본문 바로가기
중고차 이야기/자동차할부 보험

리스차량 사고가 난 경우 보험가입 거절 될 수 있습니다

by sketch 2016. 3. 15.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최근에 리스자동차를 운행하시는 분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대형차를 리스를 타고 다니는데 두차례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첫 해에는 다이렉트 보험사로 종합보험을 가입했었습니다. 


운행 중 2차례 사고가 있었습니다. 대형차이다 보니 아무래도 사고처리할 때 보험 견적이 많이 나온편이었다고 합니다. 





다이렉트사에서는 종합보험 재가입을 거절한 상황이었다고 하구요. 


사시는 곳의 보험설계사를 통해서 알아보았는데, 자차를 가입하는 것을 거절했다고 하네요. 


손님에게 문제는 리스회사에서 자차보험을 들어야 질권을 인정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차 보험이 들어있어야 계속해서 그 차량을 운행할 수 있는 것이지요. 


자치를 들지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리스 승계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사무실의 소장님을 통해서 종합보험을 가입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서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험 처리금이 적더라도 횟수가 많아지면 이 또한 보험 할증의 원인이 되며, 심한 경우 동사로 보험가입이 거절당할 수도 있습니다. 


다이렉트 자동차종합보험 재 가입이 거절될 경우 보험설계사를 통해서 가입하시면 가입조건이 더 완화됩니다. 물론 보험료는 다이렉트보다 비싸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