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일요일 저녁 중국에 거주하는 지인에게서 중국 현 상황에 대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저장성 부근 남서부 지역입니다.  

 

주말에 중앙 정부 차원에서 이번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도록 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고 합니다. 

도시별로 이번 사태를 잡지 못하면 고위 간부들 모두 경질될 수 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는군요. 

 

중국인들의 공산당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주말부터 마을마다, 아파트 단지마다, 그리고 골목마다 자경단이 조직되어 외출하는 사람들에게 대해서 철저하게 확인한다고 합니다. 

 

만약 살고 있는 도시 출신이 아닌 외지인인 경우, 특히 호북성에 거주하는 사람의 경우는 바로 신고가 된다고 하는군요. 

상황이 굉장히 엄중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외지에서 온 근로자 들 같은 경우는 행여나 외출시에 적발되어 강제이송조치가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든다고 합니다. 마을의 마트에 가는 것도 불안한 상황이라고 하는군요. 

 

자동차 같은 경우도 통행증을 받지 못하면 운행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명절이 마친 후 일주일이 된 상황에서, 이제부터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요, 

이번 한 주는 겉잡을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말 동안 각 도시마다 이런 상황이 심해졌기에, 제조사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발이 묶인 상황이며, 

이 상황이 언제 좋아질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상당기간 혼란이 지속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이런 상황이 어서 잘 마무리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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