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는 작년 하반기에 주목을 받았다. 지금은 주목받았던 프로젝트들이 거품이 터진 상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기업이나, 작가들 가운데서 NFT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필자는 국내에서는 생소한 플랫폼에서 NF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작년 10월에 NFT 플랫폼을 접하고 오픈씨에 등록을 해 보았으나, 높은 수수료 부담으로 다른 플랫폼에서 민팅을 하고 있다.
자본력이 많은 기업의 경우는 상당기간 준비를 해서 다이나마이트가 터지듯 한순간을 주목을 받게 하고,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개인이 그렇게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개인이 스팀잇과 같은 블록체인 시스템을 접하고 운용하고, 커뮤니티와 소통할 수 있다면 지속적으로 NFT를 발행하면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
스팀잇 같은 블록체인 시스템은 NFT를 구입한 사람에게 스팀잇 내의 보상시스템으로 적지만 지속적으로 수익을 돌려줄 수 있다. 그냥 NFT만 팔고 끝이 아니라, NFT를 보유한 이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보상을 해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NFT 자체의 가격보다는 NFT를 보유 홀딩함으로써 얻는 추가적인 수익이 큰 이점이 되는 것이다.
NFT 판매 수익의 일부를 스팀잇 보팅 시스템의 자원으로 축적을 해 가다보면 의미있는 NFT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이 시드머니로 스팀파워를 높일 수록 사람들은 더 큰 매력을 느낄 것이다 .
NFT를 발행하는 사람이 구입하고 홀딩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유익이 무엇이냐가 NFT를 구입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는 신뢰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