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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TRADE 그린트레이드

그린무역 [유럽 장비 수입시 유의사항] -유럽은 나라마다 인프라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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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린무역 김팀장입니다. 

 

최근 영국과 동유럽권의 기계 장비를 수입했습니다 .

 

비슷한 시기에 EU를 탈퇴한 영국과 EU권의 장비수입을 하면서 확인된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영국의 장비를 수입할 때는 파운드화로 송금을 해야 합니다. 

기계 장비의 경우 목재등의 재료가 필요한데 수입하는 지역은 그런 인프라가 열악해서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20피트 컨테이너를 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20피트 컨테이너를 구할 수가 없어서, 작은 부피임에도 40피트 컨테이너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동유럽의 경우 영국보다는 상대적으로 포장 재료가 물류비, 현지파트너의 출장비용들이 저렴했습니다. 

유로화로 송금을 진행하게 됩니다. 

다만 나라별로 컨테이너 내부의 고박 기준이 까다로워서 세관에서 인정해주는 고박장비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중고장비의 경우 관세 혜택을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신제품인 경우는 FTA 가입이 되어 있어야 관세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FTA 가입 여부 등에 대해서 미리 확인을 해야 예산에 차질이 생기지 않습니다 

 

유럽에서 컨테이너 발송시 부산항으로 입항하게 됩니다. 

 

해운 관련 비용은 현재 약 500만원~600만원 선에서 형성되고 있습니다. 해운관련 비용은 환율, 유가, 국제정세 상황에 따라 변동되게 됩니다. 운송 시간은 약 45일~60일 걸리게 됩니다. 

 

부피가 작고 파레트에 올릴 수 있는 장비의 경우는 항공특송이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

최근 국제정세상 유럽의 기계설비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독일, 네덜란드, 폴란드에는  컨셉, 성능이나 AS면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회사가 많이 있습니다. 

 

유럽 기계, 장비에 대해서 시장조사, 수입을 하신다면 그린무역이 수입 상담을 지원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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