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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관심

외국 특파원으로 가시는 분에게 블로그를 제안하다

by sketch 2008.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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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의 블로그가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죠.^^

















다음 주 화요일에 동남아시아의 한 국가로 떠나는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출국하게 되었고 한 언론사의 특파원 자격도 얻게 되신 분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분이었고 그 동안 활동하신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별로 없어서 오전 1시간 정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일 출국이다 보니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많으셔서 약속이 빡빡하게 잡혀있었습니다.

블로거 중에서도 외국에서 현지의 소식을 전해주는 블로거분들을 보았기에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블로그도 방문해보고 직접 블로그도 만들어 드렸습니다.  RSS의 구독 기능에 대해서도 짧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반응은 참 놀라워했습니다.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던 구상의 일부가 블로그를 통해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놀라움이었습니다.

다만 현지의 인터넷 상황이 열악하고 또 사용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익숙히 사용하려면 시간을 확보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참 아쉽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번 여름 귀국할 때부터 알았더라면 익숙하게 배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었습니다. 사실 그분의 하는 역활은 동남아의 한 도시와 한국의 한 도시간의 문화, 경제 교류의 교두보를 놓는 것입니다. 7년 전부터 이 일을 위해서 준비하셨더군요. 그리고 지난 1년 동안 여러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었다고 합니다. 어제 일자로 지역 언론에 특파원으로 파견된다는 기사도 보도되었습니다.

선생님에게 블로그를 권해드린 이유는 현지에서 활동하는 데 있어서 더 큰 영향력을 갖추게 되는 것과, 국내의 블로그 방문자들에게 더 생생한 정보를 전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혹시 아시는 분이 외국에 살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블로그를 권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지 현지의 생활상과 소식들을 전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출국하시기까지 만날 기회는 딱 1번입니다. 선생님에게는 E-Mail 주소를 알려드렸습니다. 혹시 현지의 소식을 전할 일이 있으시면 이메일로 연락주시라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사실 조금만 익히면 글과 사진을 블로그에 올릴 수 있기에 출국하시기 전에 간단한 기능이라도 전달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분의 블로그에 현지의 소식들이 전해지는 것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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