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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개했었던 소니 워크맨을 다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후배로부터 껌건전지 충전기 구해서 하루 밤동안 충전해서 다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있어도 쓸일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구입한 중국어 책에 테이프가 있어서 다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2002년에 구입한 제품이니까 6년만에 다시 사용하게 되었네요.
다시 사용하면서 몇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배터리를 밤새도록 충전했는데 전원을 켜자마자 잠시 후 화면이 모두 꺼지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러지 했는데 일시적인 현상이었나 봅니다. 하루 뒤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하네요.
빨리감기를 하면 제멋대로 동작을 해 버립니다. 앞으로 감았다가 다시 뒤로 감는 동작을 반복하는군요.
제대로 된 위치를 찾아가기가 어렵게 되었네요.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테이프를 한번 씹었다는 겁니다. ^^; 손가락으로 테이프를 감아서 정렬시키고 재생을 시켰습니다. 앞으로도 테이프 씹는 일이 종종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오랜 기간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쓰는 거라 그런지 불쌍히(?)여기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군대에서 쓸 때 처럼 최적의 기능을 발휘해주었으면 좋겠는데요.^^
** 막대건전지(껌건전지)는 소니센터에 가면 8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없어지지 않고 계속 판매를 하고 있네요.
요즘은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있어도 쓸일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구입한 중국어 책에 테이프가 있어서 다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2002년에 구입한 제품이니까 6년만에 다시 사용하게 되었네요.
다시 사용하면서 몇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배터리를 밤새도록 충전했는데 전원을 켜자마자 잠시 후 화면이 모두 꺼지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러지 했는데 일시적인 현상이었나 봅니다. 하루 뒤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하네요.
빨리감기를 하면 제멋대로 동작을 해 버립니다. 앞으로 감았다가 다시 뒤로 감는 동작을 반복하는군요.
제대로 된 위치를 찾아가기가 어렵게 되었네요.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테이프를 한번 씹었다는 겁니다. ^^; 손가락으로 테이프를 감아서 정렬시키고 재생을 시켰습니다. 앞으로도 테이프 씹는 일이 종종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오랜 기간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쓰는 거라 그런지 불쌍히(?)여기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군대에서 쓸 때 처럼 최적의 기능을 발휘해주었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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