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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서점에 가서 시간관리에 관한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3분 일기' 라는 책자이고 하나는 '시간의 기술' 이라는 책입니다.
두가지 책을 읽다 보니 관점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3분일기에서는 시간에 대해서 계획을 잘 세워서 많은 일을 해내는 것이 성공이라는 인상을 받게 되었고.. 후자의 책에서는 그런 것보다는 먼저 시간에 대한 생각부터 바꿔야 함을 제시하고.. 시간이라는 것은 행복을 위해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 시간관리를 하라는 인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같은 시간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후자의 책에 더 이끌리게 되었습니다.
책이라는 것이.. 생각이나 시야를 바꾸는 영향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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