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3083 이름 개명 신청- 스마트법률 개명도우미로 간편하게 한 사람의 이름이란 참 중요하죠.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그 이름에 부모님의 꿈과 소망이 담기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살다보면, 뜻하지 않게 이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겪게 됩니다. 이름 때문에 당황하게 된다든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든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름이 특이해서 가끔씩 난감한 상황을 겪기도 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쉽게 개명을 했다는 지인들의 소식을 듣곤 합니다. 개명을 하면 이전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느낌을 갖게 되더군요. 개명신청은 개인이 직접 하는 방법과 법률사무소를 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이 직접 할 경우, 동사무소, 경찰서에서 필요서류 발급 -> 소재지 법원에서 개명신청서 작성 -> 개명허가 증빙서류 소재지 구청 접수 -> 동사무소 방문 주.. 2013. 4. 22. 영업에 있어 당장의 재물 이익보다 사람관계가 먼저다. ** 청주 - 의정부 - 춘천- 대정의 여정을 다녀오며.. 즐거운자동차.com 박부장님과 함께 아침 7시에 집에서 나서서 청주 - 의정부 - 춘천 - 대전의 일정을 가졌다. 중고차를 전달해 드리고, 폐차할 차량을 받아서.. 그 차를 타고 의정부로 가서, 차를 확인하고 구입해서 춘천의 고객님에게 전달해드리는 여정이다. 청주 고객님, 춘천 고개님 두분다 차를 보지 못하고, 박부장님에게 부탁해서 끌어다 드린 차량이다. 박부장님이 전국의 중고차 중에 금액, 키로수, 사고상태, 등을 확인해서 전달해 드린 차량이다. 고객님과의 대화 가운데.. 당장 많은 이익을 남기는 것 보다는 신뢰를 가질 수 있는 관계를 맺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말씀을 하셨다. 많이 생각하게 되는 대목이다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관계를 맺는 것... 2013. 4. 19. 음성휴게소 (하행) 바닥블럭 손상.. 방문자에게는 불편한 인상을 준다. 최근 직장일 관련 전국을 다니게 된다. 자연스럽게 고속도로에 방문하는 휴게소가 여정 가운데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단골 휴게소도 생기게 되고, 처음 방문한 휴게소에 대한 기대감도 갖게 된다. 중부 고속도로의 음성 휴게소..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이라 그런지, 음성하면 먼저 그런 이미지가 떠오른다. 음성 휴게소는 건물 자체는 그리 큰 편이 아니지만, 주차장 공간은 제법 넓은 편이다. 그리고 휴게소 한편에는 야구 배팅장도 있어 다른 곳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게도 한다. 그런데 음성휴게소에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이 바닥이 블럭이라는 점이다. 주차장 대부분이 블럭으로 덮여 있다보니, 중간 중간 깨진 블럭도 있고, 군데군데 빈 자리가 있다. 그러다 보니 주행 중에 '쿵 쿵' 소리를 들어야 한다.. 2013. 4. 19. 민방위 교육 갔다가 키보드 청소.. 민방위 교육에 다녀왔습니다. 구청에서 진행했는데, 4시간 동안 앉아있으려 하니.. 쉽지가 않더라구요.. ^^;; 교육 중에 화확전 관련 교육을 받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몇년 전에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사람이 나왔답니다. 강사님이 감염된 이유가 컴퓨터 키보드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을 하더군요. 피씨방이나 이런 곳에서 키보드 만지고 나서 감염된 것으로요.. 그러면서 손을 깨끗이, 3시간에 한번씩은 손을 꼭 비누로 씻어주라고 하시네요. 집에 와서... 그 내용이 생각나서 키보드 한번 물티슈로 싹 청소했습니다. 묵은 때를 박박 긁어서 새것 비스므리 하게 만들어났네요. ^^; 2013. 4. 18. 이전 1 ··· 315 316 317 318 319 320 321 ··· 77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