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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확장 적용되는 모바일 앱 - 모바일 앱 제작 M솔루션, 앱활용을 성공하려면? 안녕하세요. 김과장입니다. 지인이 모바일 어플 제작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곳에서 앱을 제작하다보니 운영을 어떻게 해야 할지가 더 관건입니다. 최근에는 각 사업체에서 앱을 통해 활용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어플 활용의 성패는? - 회원수, 가맹점 모집 ::> 어플이 성공하려면 회원이 많이 다운받아야 합니다. 회원수가 많이 있어야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한 분은 만나는 사람마다 명함을 주는 것고 동시에 스마트폰에 어플을 설치해 드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여러 방향으로 어플 회원이 늘어나야 합니다. : 카페 회원모집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양질의 컨텐츠 확보 ::> 어플에 지속적으로 회원들이 관심을 가지려면 양질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야 합니다. 평소에 관심을 갖고 유용한 정보를 올.. 2015. 4. 17.
한화 - 발로 만든 끝내기 : 김성근 감독을 웃게 만들다. 한화와 LG와의 3연전이 연신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첫날 봉중근에게 끝내기를 이끌어낸 모건, 둘째날에는 봉중근에게 마무리를 당했네요. 그리고 셋째날, 한화로 트레이드 된 이성열의 안타, 역전 홈런. 그리고 9회 말 번트 1사 1루 번트상황에서 1루주자 강경학의 기습 주루가 LG 선수들을 당황케 해서 실책이 이어졌고, 이것이 그대로 끝내기 득점으로 이어졌습니다. 관련 영상 링크입니다. http://tvpot.daum.net/v/v6dfdj6fOjjgK36OKfk6ZhN 이 상황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김성근 감독의 표정이었습니다. 번트 상황에서 주루 플레이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더니, 승리가 확정되는 것을 보자 얼굴이 환하게 펴지며 박수가 나왔습니다. LG와의 3연전 내내 긴장과 깊은 고뇌 속에 잠겨있는 .. 2015. 4. 10.
3D 프린터의 고장 문제 - 노즐 막힘 현상 3D 프린터의 경우, 일반적으로 노즐 안에서 가열이 되어 노즐 끝을 통해 토출되는 방식이다. 3D프린터의 경우 어떻게 사용을 했느냐에 따라 노즐 막힘 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보통 예열을 하고 나서 사용을 하는데, 노즐을 예열할 경우, 미리 예열을 해 놓은 경우, 그 안에서 필라멘트가 열을 받아서 누렇게 뜨는 현상이 생긴다고 한다. 문제는 그렇게 타버린 필라멘트 물질이 배출되는 것이 아니라, 노즐 속에 쌓이는 것이다. 어떤 경우 잘 토출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온도를 더 높이면, 오히려 필라멘트가 까맣게 타 버려서 막혀 버린다고 한다. 한 지인은 그래서 아예 노즐은 미리 예열을 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 3D프린터 회사가 많기 때문에 각 기기마다 특성은 다를 수 있다. 각 기기 세팅을 해 보면서 기기 특.. 2015. 3. 13.
3D 프린터 분야에 첫 발 진입. 3D프린터를 직접 접하게 되었습니다. 3D 프린터 출력 자체가 중요하기보다, 그것을 활용해서 각 분야에서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3D 프린터 분야에 나아가고자 합니다. 정말 재미있는 분야인 것 같아서 기대가 되네요. 일단은 책과, 자료 등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중에 있습니다. ^^ 2015.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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