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분류 전체보기3056

Knowhow & knowwhere 어제 한 가맹점에 공유기 를 설치하러 갔습니다. 체크기를 인터넷형으로 바꾸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체크기를 설치하면 전화비를 크게 아낄 수 있답니다. 공유기를 구입하고 설치작업비용을 제시하고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공유기를 설치하려는 순간, 제가 산 제품과 똑같은 공유기가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음.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순간 난감했습니다. 그래도 "어! 공유기 이미 설치되어 있네요. 똑같은 것으로요. 공유기 값 굳히셨네요." 이렇게 말하고 단말기를 업그레이드하고 랜선 케이블 작업을 했습니다. 업그레이드 작업하던중 카드 손님이 와서 원래 장소에 기계 다시 설치하고 결제하고 다시 작업하기를 2번을 했습니다. 랜선 케이블을 잭을 다 연결하고 공유기에 연결 했는데 단말기가.. 2007. 7. 21.
꽃사진 17일에 경기장 가는 길에 찍은 꽃 사진입니다. 2007. 7. 19.
요즘쓰는 편리한 회전고무인 한 거래처의 부탁으로 신청한 고무인입니다. 간이영수증에 찍는 건데 기존의 고무인은 고무인을 한 번 찍고 거기다가 도장도 한 번 더 찍어야 합니다. 일을 2번 하게 되죠. 이 고무인은 누르기만 하면 도장까지 한번에 찍힙니다. 내부에 스탬프가 있기 때문에 다 쓰고 나면 스탬프 패드만 바꿔주면 됩니다. 2007. 7. 19.
빨리만 가려다가 늦는 경우 오늘은 자전거매장에 가서 큰 맘 먹고 중고자전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몇명의 친구들과 함께 축구 경기장에 자전거 타고 가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제법 먼거리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 낸다고 생각하고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횡단보도를 몇 군데 지나는 동안 2명의 친구들이 자꾸만 뒤쳐졌습니다. 맨 앞에서 가다가 멈춰서 기다리기를 3~4번. 보통 같은면 10분만에 와야되는 거리를 20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갑천의 산책로를 들어선 후에는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빨리 가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페달을 더욱 세게 밟았는데. 갑자기 "뚝"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래를 보니 체인이 끊어진 것이었습니다. 자전거 타다가 체인이 빠진 경우는 있어도 끊어진 경우는 없었는데 난감했습니다. 가장 뒤에서 따라오.. 2007. 7. 18.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