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김정임헤어월드1 마음이 즐거워졌던 30분의 시간 - 김정임 헤어월드 지난 3월 달에 새로운 미용실을 찾게 되었습니다. 김정임헤어월드라는 곳인데요. 자주 지나다니는 길에 있으면서도 직접 방문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중간에 하루 문을 닫은 적이 있었는데요. 미용대회 심사차 하루 쉽니다. 라는 안내문을 붙여놓은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처음 찾게 된 날. 원장님의 질문 " 어떤 스타일로 해 드릴까요?" "... 어떤 스타일이 어울릴까요?" 원장님은 간단하게 저에게 맞는 스타일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예전에 옆머리와 뒷머리를 짧게 쳐올린 스타일이 아닌 적당히 머리카락을 남긴 스타일로 바꼈습니다. 그 후 한 후배가 " 형! 어디서 이발했어요?" 라고 물어서 알려줬는데 그 후배도 그 미용실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두번째로 미용실을 찾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 그 때 후배에게 소개해.. 2010. 5. 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