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레스모아1 페리카나 치킨 캐릭터인 줄 알았네.. 몇일 전 한 후배가 저에게 핸드폰 줄 하나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펠린컨 새죠. 처음 받았을 때 얼핏 보니 Pelly라고 되어 있어서 페리카나 치킨 캐릭터인 줄 알았습니다. 색깔도 비슷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Les more의 캐릭터였습니다. 멀티샵에서 신발 구입하면서 받아온 거라고 하네요. 음.. 그렇다 하더라도 계속 페리카나 치킨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 ** 다시금 월요일이네요.모두 화이팅입니다. ~~^^ 2009. 9.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