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친환경 흙1 특허받은 흙으로 나만의 DIY 화분을~~더존그린 사무실 방문 화초, 나무 등을 너무 좋아하시는 사장님. 물을 주려고 하니 실내에서 베란다나 현관 밖으로 화분을 모두 옮겨야 한다. 물을 주고 나서는 물이 모두 빠질 때가지 기다려야 한다. 3시간 정도..그렇지 않으면 흙 속에서 뿌리가 썩게 된다. 그러고 나서 다시 원래 있던 자리로 화분을 옮겨야 한다. 그런데 물이 빠지다 보니, 화분 받침대, 화분 주변이 흘러내린 흙으로 인해 지저분하다. 하나하나 모두 닦아야 한다. 작은 화분은 작은 화분대로 손이 많이 간다. 그런데 더 지치게 만드는 건 사람 키 정도 되는 나무 화분을 옮길 때이다. 굉장히 무거우니까.. 이래 저래 화분 관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디오쏘일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세상의 모든 그릇을 명품화분으로 만들고자 하는 더존그린 홍춘기 대표님의 이야기입니.. 2011. 7.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