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6월의 꽃2 6월 아침을 시작하며. 어느새 6월이 되었습니다. 5월 동안 여러 일들을 돌아보며 새로운 한달을 시작하게 됩니다. 6월은 1년을 생각하게 합니다. 6월만 지나면 이제 1년의 절반이 지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무겁게 했던 일들이 있었던 5월이지만, 그런 무거움들을 내려놓고, 소중한 기억들은 마음에 간직하고 그렇게 6월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향기를 날리는 그런 6월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009. 6. 1. 6월의 꽃.. 한 대학 기숙사 앞에 있는 꽃입니다. 사진을 찍어놓고 나면.. 이 꽃 이름이 뭘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검색해보면... 사실 정확하게 그 꽃 이름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스스로.. 이 정도도 모르고 있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모르는게 많은 것 같아요..) 식물도감 보면 그 이름을 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6월에도.. 꽃들이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건물이나.. 도로등이 개발 되지 않았을 때는.. 저런 꽃들이 도처에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기사 중에 '외국인들이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 라는 글이 있던데.. 경치,환경적인 요인 가운데 저런 꽃들이 마음을 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07. 6.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