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요즘 들어 새 명함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이전에 만든 명함만으로는 이제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만들지 또한 고민입니다. 업무 부분만 넣을 지, 블로그에 관련된 내용도 함께 넣을지 하는 부분입니다.
오늘 방문한 사업장에서도 블로그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블로그에 관심을 가진 사업장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한도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머리 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실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떠오르는 생각이 묻혀지지 않도록 블로그에나마 글을 써봅니다.
** 이전에 업무 블로그 관련해서 광주에 전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명절 이후 지사장님과 통화하는 과정 가운데 업무제휴가 추진되었습니다. 블로그에 글 쓰고 나서 한달의 시간이 걸렸네요. 앞으로 또 하나의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기대해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