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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관심242

세계지도 위젯 whos.amung.us 에서 지도 위젯을 설치했습니다. 클러스터 맵과 비슷한데 재미있는 점이 현재 접속해 있는 지역을 실시간으로 알수 있습니다. 지도상에서 깜빡임으로 온라인 지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도의 형태, 표시문양, 표시색깔 등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단지 하루가 지났는데, 영국과 뉴질랜드에서도 누군가가 방문했네요.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2007. 10. 1.
필리핀 화폐 오후에 필리핀에서 교육관련 사업을 하시는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듣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지갑에는 한국돈은 거의 없고 외국 지폐가 몇장 있었습니다. 옆 지폐는 필리핀 500페소입니다. 화폐가치는 한국과 20배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1페소 = 20원 동네 소규모 가게에서 500페소지폐를 내면 거슬러 줄 돈이 없다고 합니다. 근처 대형 마트에 가서 바꿀려고 하면 직원이 몇번씩 전등에 비춰보고, 앞뒷면을 손가락으로 만져보는등 여러번 확인을 하고 바꿔준답니다. 필리핀에서는 고액권 지폐인지라 많이 쓰이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사장님이 이야기를 워낙 재미있게 하셔서 포스팅해봅니다. 필리핀 화폐는 처음 보네요. 2007. 9. 29.
티스토리를 접하면서 1. 블로그 티스토리의 시작 -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한것 이번 4월부터였습니다. 이전에 태터툴즈를 통해 개인 설치형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포털에서도 블로그를 운영해 보았는데 한계가 느껴져서 개인 블로그를 생각하던 중에 태터툴즈를 알게 되었습니다. 막상 시작하게 되니 도메인, 호스팅에 여러가지 설정하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우연찮은 기회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주시는 분에게 요청하여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블로그에 대한 이해 - 티스토리로 블로깅을 하면서 처음에는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어떤 글을 써야 하는지 막막했습니다. 거침없이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블로거들의 글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직접 쓰는 글이 얼마나 대단하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 2007. 9. 27.
파워블로그 파블애드 파블애드에 관한 글을 접하게 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둘러보니 광고주의 상품에 대해서 포스팅을 올린 것에 대해서 선착순으로 광고료를 지급하는 방식의 사이트입니다. 파블애드는 블로거들에게 또 하나의 수익모델을 소개해 준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것 같습니다. 광고주가 등록한 광고에 대해서 컨테츠제작형광고 방식으로 수익을 얻게 하기 때문에 클릭이 아닌 포스팅을 통해서 수익을 얻게 하는 것은 블로거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워블로그에서 자체적으로 글을 작성한 후에 복사해서 자기의 블로그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아직은 등록된 광고가 적지만 이런 방식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가 기대됩니다. 2007.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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