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083 16일 - 모토로이를 산 친구의 첫 전화. 16일 하루의 일상입니다. 이런 저런 일들을 다시 한번 적어봅니다. 1. 모토로이를 산 친구의 첫 전화. 오후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한 참 대청소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친구의 한 마디 "나 모토로이 샀어. 너한테 사고 나서 처음 전화하는 거야." 친구는 프로그래머입니다. 명절 전에 만나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거든요. 아이폰이냐, 안드로이드 폰이냐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때 한가지 알게 된 정보는 전문서적은 카이스트 서점에 가면 그래도 많이 구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튼 친구는 안드로이드폰에 맞는 어떤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개발할 계획입니다. 개발 툴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모토로이에서 바로 테스트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무튼.. 2010. 2. 16. 데스크 탑을 다시 살리다. 데스크 탑을 다시 살리게 되었습니다.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는데요. 이전에 쓰던 하드디스크가 포맷을 해도 악성코드가 없어지지 않는 것 같아 다른 하드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후배가 자신이 쓰던 SATA 160GB 하드를 저에게 무상으로 주었습니다. 후배애게 감사~~^^ 중간에 명절이 있어서 거의 10일만에 데스크탑을 살펴보게 됩니다. 그 동안 한RSS에 읽지 않은 글이 진한 글로 잔뜩 표시될 듯 하네요.. ^^; 예전 같으면 블로그 상에서 명절인사도 하고 그랬을 텐데 이번에는 그러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대신 트위터에 관심이 쏠리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다시 블로그에 데스크 탑에서 글 쓰기 시작합니다. 2010. 2. 16. 명절 동안 트위터에 빠지다. 명절 마지막 날 밤 10시 30분이 가까워집니다. 명절 전 주에 데스크탑이 악성코드로 날아가게 되었습니다. 그 전주에 프로그램을 새로 깔고 보안 프로그램도 신경써서 설치했는데, 악성코드 공격에 먹통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신경을 못 쓰고 있었는데 다시 복구를 하려고 합니다. 이런 피해를 입고 나서 한 업체의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읽었는데 새롭게 등장한 악성코드는 피해 입을 당시 패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고 하더군요. 보안업체의 공지사항을 종종 확인하는 것도 PC사용의 좋은 관리지침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컴푸터에 앉아있는 시간이 적었습니다. 대신 아이폰으로 트위터 하는 재미에 빠져버렸습니다. 명절 때 고향 오가면서 트위터의 흐름에 빠져버렸습니다. 고향 가는 길.. 2010. 2. 15. 고향으로 고향으로 가는 길입니다 우여곡절이 있는데 무사히 광주 도착하고 시외버스에 올랐습니다 이번 고향 방문길은 책과 아이폰과 함께 했습니다 아이폰때문에 시외버스를 놓치지 않고 탈수 있었습니다 트위터가 사용하기가 참 좋더군요 트위터의 글을 티스토리로 보내는 방법을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2. 12. 이전 1 ··· 480 481 482 483 484 485 486 ··· 77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