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KETCH/일상,단상891 상대방에게 직접적, 구체적으로 가 닿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팔지마라 사게하라 에서. '상대방에게 직접적, 구체적으로 가 닿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내 생활 가운데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가 닿는 이야기를 하고 있나? 하고 돌아보게 되는 문구 추상적 겉도는 이야기보다는 직접적으로 제시하는 말이 좋다고 한다. 마케팅에 해당하는 측면에서 이야기되는 부분이지만, 일상생활 가운데서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 2013. 12. 6. 대전 폭설 - 순식간에 자동차 유리 덮는 폭설 - 안전운전 하세요. 11월 27일 수요일 오전 8:30 아침 출근 길. 대전에 밤새 내리던 비가 출근길에 점차 눈으로 변했다. 진눈깨비처럼 내리던 눈은 이내 폭설로 변했다. 이번 겨울에 본격적으로 내린 첫눈이라 할 수 있다. 출근 하는 동안 곳곳에 접촉사고가 일어나 사고처리를 하는 모습도 발견된다. 대전 월평동 주차된 차 유리에 내린 눈이 금새 창 전체를 덮어버린다. 비가 내린 후에 내리는 폭설이라 도로와 인도는 오후 들어 빙판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행자이든 운전자이든 주의가 필요하다. 2013. 11. 27. 보라색 무 보셨어요? 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이모부 댁에 갔다가 보라색 무를 처음 보게 되었네요. 처음 봐서 신기했어요. ^^ 보라색 무 채도 먹어보구요. 뭐랄까.. 무는 무인데.. 맛이 왠지 매운맛이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2013. 11. 22. 11월 4일 - 즐차 - 하루 예정 오늘은 아침부터 잔뜩 흐린 날씨다. 오늘은 수원에 아반떼 XD를 고객님에게 전달할 일정이 있다. 지난 주말동안 몇몇 부분을 점검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전달을 하게 된다. 오늘은 콘크리트, 아스팔트가 깔린 고속도로, 국도를 오가게 된다. 주말동안 잠깐 갔었던 보은 회남면에서의 가을 풍경이 계속 머리 속에 남는다. 다시 시작된 일상 가운데, 다시 삭막한 것 같은 환경을 보게 되지만, 멋진 가을 풍경과 같은 일들도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감사하면서 살자. 2013. 11. 4.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22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