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073 밥 먹었어? 못 알아듣는 iOS 6.0 시리 아이폰 OS를 업데이트 한 이후에 시리를 써보았다. 한글을 지원한다고 하니. . '밥 먹었어?' 라는 말을 걸어보았다. 결과는? 못 알아듣는다... ;;; 아직 한글 음성인식은 보완할 과제가 많겠다는 생각이... 그래도 의사소통의 기본이 '밥 먹었어?' 를 잘 모르겠다니... 2012. 9. 20. 볼라벤에 날아간 하우스 비닐 구하는데도 일주일, 비닐 치는 것도 일.. 태안 처가에서는 지난 볼라벤 태풍이 왔을 때, 하우스의 비닐이 찢겨지고 날라가는 피해를 입었다. 2년 전에 곤파스가 왔을 때는 하우스가 철근이 다 휘어지고 뽑히고, 했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비닐만 날라갔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님은 비닐하우스 복구하는데는 4명이서 한 일주일정도 일해야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그런데 전국의 하우스에서 피해가 났는지, 하우스 비닐 구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다고 하신다. 하우스에 칠 비닐 구하는데만 일주일이 걸리셨다고 한다. 태풍은 하우스의 겉비닐 뿐만 아니라, 내부의 햋빛 가리는 천도 갈기갈기 찢어놓았다. 이렇게 비닐이 모두 날라가 하우스 앞에 서니 이거를 어떻게 복구하나? 라는 막막한 생각이 들었다. 하우스 높이만 하더라도 집 2층 높이 이상.. 2012. 9. 20. 여성다이어트식품추천 - 어떤 음식을 먹어도 다이어트 오케이! 샹떼꼬르 한 후배가 직장에 들어가더니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방법으로 한끼 식사를 굶는 것으로 했네요. 무척 굳은 신념으로 6개월 정도 하더니 16키로그램 정도를 뺐습니다. 그렇지만 가끔씩 건강 때문에 염려하는 모습도 보이더군요. 이것저것 먹고는 싶은데 먹지 않으려는 의지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다이어트 식품 업체 설명회에서는 다이어틑 잘 비우고, 좋은 것으로 잘 채우고 영양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확실히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는 것은 많은 의지와 굳은 결심,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지식과 아울러 장기간의 생활관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나온 다이어트 제품중에 먹는 것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이어트 상품이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쉬운 다이어트.. 2012. 9. 20. 익룡 She's gone - 이 영상이 웃긴 이유는 무엇일까? 페친 중 한 분이 이 동영상을 지하철에서 보다 빵 터졌다고 한다. 하루 묵은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라갔다고 하는 동영상. 처음 봤을 때는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볼 때마다 그 심정이 이해가 간다. 정말 빵 터진다... ㅋㅋ. 익룡 스타일의 She's gone 보컬 / 눈물의 절규에 맞춘 편집 / 끝 부분의 반전(?) 현재 이 영상은 515,528뷰를 기록하고 있다. 대단하지 않은가? 중고차 구입, 판매! 행복을 드리는 즐거운자동차.com [바로가기] 2012. 9. 19. 이전 1 ··· 343 344 345 346 347 348 349 ··· 76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