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062 한남대학교 사진 몇장 9월 말에 한남대학교 캠퍼스에서 찰영한 사진 몇장. 한남대학교 본관과 사범대학교 사이에서 찰영 한남대학교 본관은 인돈기념관이라고 한다. 한동안 벽돌 건물이었지만, 한옥식 지붕을 올려, 설립당시의 분위기를 재현했다. 한남대학교 선교사촌의 건물들도 이렇게 벽돌 건물에 한옥 기와 지붕이 얹혀져 있어근대 건물의 특징을 보여준다. 영화찰영지로도 사용됨. 메타세콰이어 나무. 한남대학교에는 메타세콰이어나무가 많다. 정문에서부터 성지관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 양 옆으로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 오정못 옆 길.시원한 메타세콰이어 길을 느낄 수 잇다. 2018. 10. 4. 가을 준비.. 무더운 폭염이 지나고나니.. 어느새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곳곳에 가을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국화.. 단풍 들 준비하는 나무들..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나 봅니다. 2018. 9. 30. 한 달 뒤 단풍이 기대되는 곳. 덕유산 구천동 계곡 안녕하세요. 오토드림입니다. 2018년도 이제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가을하면 단풍이 생각나는데요. 앞으로 단풍이 기대되는 곳. 무주 덕유산을 다녀왔습니다. 무주 구천동 계곡은 가을이면 단풍구경 인파로 절정을 이룹니다. 소리만 들어도 시원한 계곡물과, 나무들이 가을 단풍으로 멋진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무주구천동 계곡은 계곡 옆으로 이렇게 넓은 임도가 나 있습니다. 완만한 길이 펼쳐지고 있어서 어르신들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나무들이 한 달 뒤면 붉은 빛으로 곱게 물들을 것을 미리 상상해보게 되네요.^^ 2018. 9. 20. 계족산 황토길 대전에 위치한 계족산 황토길 날이 뜨거운 날에도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길 한 쪽에 조성해 놓은 황토길에는 많은 사람들이 맨발로 걷는다. 주말에는 찾는 사람이 많고, 평일에 가면.. 한산한 분위기 가운데 산 속 풀벌레 소리, 새소리 등을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2018. 9. 18.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76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