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동남아1 외국 특파원으로 가시는 분에게 블로그를 제안하다 다음 주 화요일에 동남아시아의 한 국가로 떠나는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출국하게 되었고 한 언론사의 특파원 자격도 얻게 되신 분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분이었고 그 동안 활동하신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별로 없어서 오전 1시간 정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일 출국이다 보니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많으셔서 약속이 빡빡하게 잡혀있었습니다. 블로거 중에서도 외국에서 현지의 소식을 전해주는 블로거분들을 보았기에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블로그도 방문해보고 직접 블로그도 만들어 드렸습니다. RSS의 구독 기능에 대해서도 짧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반응은 참 놀라워했습니다.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던.. 2008. 8.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