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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108

팀블로그에 대한 새로운 인식. 태터툴즈를 처음 접한게 블로그의 시작이었습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이제는 블로그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글을 올렸지만 중고차 딜러 하시는 분에게 블로그에 대해서 말할 기회가 있었는데 관심을 갖고 계셔서 팀원으로 초청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며칠전에 글을 올리셨습니다. 글에 올리신 대로 노력하시는 분이십니다.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참 새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와는 또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분의 글을 접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왠지 모르게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글을 읽을 때 그 분의 삶의 철학이 담겨있는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분의 삶이 느껴지기 때문에 어쩌면 플러스 효과가 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팀블로그 하면 같은 주제에 대해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2007. 7. 9.
키워드 챔피언.. 올블로그에 키워드 챔피언 접속을 했습니다. 도전할 키워드를 입력했는데 블로그의 일정 수준 이상의 글이 등록되어 있어야 도전을 할 수 있다는 메세지가 떴습니다.. ^^; 아하!!... 그 동안 블로그를 여러 주제로 이것 저것 썼었는데 집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테고리 분류 작업을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는 일과는 무관하게 그 동안 포스팅을 했는데.. 제가 자신있는 영역에 대해서 이 곳에 집중시키려 합니다. .. 사업하시는 분들에게 도움되는 정보를 올리고자 합니다. 2007. 6. 12.
블로그 활용시 효과에 대한 기대감.. 최근에 기업에서 블로그를 활용하는 건에 대한 내용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기업에서 블로그운영을 통해서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개선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여러 블로거들을 통해서 유용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예전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블로그를 시작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운영중인 홈페이지 홍보효과도 괜찮을 것 같고.. 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에 방문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 활용사례들을 읽으면서 단순히 개인의 입장에서 운영해야 하는가? 아니면 회사의 입장에서 운영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이 생깁니다. 개인 블로그야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도 상관없지만 기업의 블로그인.. 2007. 5. 23.
기업블로그에 관한 글을 읽으면서.. 블로터닷넷에서 기업블로그에 관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 블로그를 통해서 고객지원을 하고 의사소통을 하는 기업... 기업 입장에서 굉장히 유용한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일반 홈페이지만 갖고 있는 것과 블로그를 같이 병행하는 것에는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한 회사 아는 분에게 블로그를 통해서 홈페이지를 홍보하면 어떻겠냐고 물었습니다. 오히려 블로그 글을 통하면 광고효과가 더욱 좋지 않겠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포스트 내용만 좋으면 포탈에 직접 광고하는 것보다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라는 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블로그를 한 지 얼마 안되지만 올블로그나 다른 블로그의 올라온 글들을 읽다보면... 주위에 소개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발견하곤 합니다. 그래서 요즘에 오히려 올블.. 2007.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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