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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108

댓글 오류, 비밀번호 관련 이 글 쓰기 전에 댓글 쓰다가 2개의 글이 날라갔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댓글을 쓰고 입력을 누르니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라는 메세지가 뜨더니 기록해 놓은 글이 다 사라졌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짧은 내용의 댓글이어서 크게 문제는 되지 않았지만 장문의 댓글을 작성하신 분들이 비밀번호 메세지 뜬 이후 쓴 글이 다 사라졌다면 약간은 허탈해하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만 그런 건가요? 아니면 티스토리 전체가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2007. 11. 5.
블로깅의 방향 - 다루고자 하는 주제를 정하기 블로그 카테고리를 약간 손 보았습니다. 카피블로거의 글을 하나 읽고 평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카피블로거 확신있는 블로깅을 하는 있는 가에 대한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블로그 방향에 대한 확신, 분명한 목적, 등에 이야기를 읽은 후 블로깅에 대해서 잠깐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가지 가장 와 닿은 것은 방문자들에게 글을 구독해야 할 이유를 제공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블로그 방향이 좀더 분명한 방향을 가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jsquare는 일상,사진, 웹에서의 관심사항, 하는 일,대전에 관한 이야기 들로 이야기를 전개하고자 합니다. 한가지 구체적인 주제를 가지고 블로깅을 한다면 별도로 새로운 블로그를 추가해서 운영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정해놓고 나니 여러가지.. 2007. 10. 24.
jsquare 네이버 사이트 등록되다. 일주일 전에 네이버에 사이트 등록 신청을 했습니다. 블로그 검색 등록 요청은 미리 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예전에 ZET님의 글에 사이트 등록에 관한 글을 통해서 블로그 검색등록과 사이트 등록은 조금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화요일에 네이버에 이 블로그를 신청하게 되었고 오늘 등록 완료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4일만에 처리가 되었습니다. 일상 이야기, 사진, 좋은 글 목록으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검색해보니 네 번째 페이지에 나오네요. 확인해 보면서 알게 된 것은 많은 분들이 사이트 등록을 신청하셨다는 것입니다. 사이트 등록을 통해서 뭔가 하나를 배웠다는 생각에 즐거움이 됩니다. 그리고 사이트 목록 한 편에 자리를 잡고 있다는 느낌도 드네요. 여러분도 사이트 등록을 신청해보세요. 네이버.. 2007. 10. 19.
댓글 활성화.. 최근 블로그에 검색 유입이 80% 가량 됩니다. 대부분 1~2 페이지 읽다가 떠나는 경우입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각 분야의 키워드 검색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한지 6개월이 지나면서 평가가 되는 것은 좀 더 소통을 활발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포스트 작성에서 한 발짝만 더 나아가서 다른 블로거들에게 댓글을 부지런히 다는 것이 더 활발한 소통을 할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전보다 많은 분들이 방문하게 되는데, 좀더 소통하는 측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2007.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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