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블로그108 현실에서 블로그 닉네임에 대한 스스로의 인식. 블로그에서 닉네임을 스케치로 쓰고 있습니다. 스케치는 제 이름과도 관련이 있는 닉네임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고 댓글로 교류를 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과 활발하게 대화를 나누지는 못하고 있지만 몇몇 분과는 뭔가 통하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ON-Line 상에서도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사람의 글 가운데서, 댓글 한마디에서 사람의 마음이 비춰지나 봅니다. 고향집 방문에 관련된 글에 Mepay님이 글을 남기셨습니다. 고향에 내려가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답니다. 집에 내려가는 당일 현관을 나서다가 댓글 생각이 나서 예전 고기 보내주신 박스에 연락처를 찾아보았는데 연락처가 없었습니다. 휴대폰도 바뀐 상황이라 도참 블로그에 .. 2008. 8. 26. 외국 특파원으로 가시는 분에게 블로그를 제안하다 다음 주 화요일에 동남아시아의 한 국가로 떠나는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출국하게 되었고 한 언론사의 특파원 자격도 얻게 되신 분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분이었고 그 동안 활동하신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별로 없어서 오전 1시간 정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일 출국이다 보니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많으셔서 약속이 빡빡하게 잡혀있었습니다. 블로거 중에서도 외국에서 현지의 소식을 전해주는 블로거분들을 보았기에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블로그도 방문해보고 직접 블로그도 만들어 드렸습니다. RSS의 구독 기능에 대해서도 짧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반응은 참 놀라워했습니다.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던.. 2008. 8. 7. 대전의 언론사는 블로그를 할까? 블로그 상에서 최근 재미있게 읽고 있는 것이 도민일보에 관한 블로그입니다. 지역 신문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서 나라의 관심사에 대해서 관통하는 듯한 글을 보면서 일종의 즐거움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가지 생각된 것은 대전쪽의 언론사들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알수 없지만 대전 쪽의 언론사도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 소식들을 전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생각한 이후로 몇몇 대전의 언론 홈페이지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몇몇 언론의 홈페이지 자체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정보를 얻고 의견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블로그 상으로 이끌어 낸다면 또 하나의 독특한 목소리를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8. 7. 13. Blog 하나 만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하나 더 만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올리는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카드단말기 관련 내용들로 이루어진 블로그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 부분이 자영업과 연관되다 보니 자영업을 할 때 이것저것 알게 되는 내용들도 함께 다루고자 합니다. jsquare삶의 이야기에서 다루는 주제를 단순화 시키는 부분도 있고, 새로운 블로그에서 이것저것 실험을 해보는 의도도 있습니다. ** 예전에 카드 단말기에 관한 글을 썼을 때 인천에서 어떤 사장님이 자신의 겪은 상황에 대해서 상담을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런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하면 지속적인 구독자가 많이 있을지? 아니면 사업상 필요로 인한 검색유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할지가 궁금해집니다. 단번에 큰 .. 2008. 5. 20.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