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블로그108 새로운 블로그 주소 - jlife.pe.kr 예전에 Whois를 통해 무료 도메인을 얻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블로그 도메인은 jlife.pe.kr 입니다. 예전에 네임서버가 2개였는데 지금은 5개를 설정해주어야 하더군요. 웹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어서 글을 검색해서 도메인을 연결하게 되었습니다. jlife.pe.kr - 티스토리 전체 주소 보다는 확실히 편한데가 있습니다. 저는 주소창에 직접 도메인을 입력해서 블로그에 들어오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도메인에 Square부분이 빠지게 된 것이 살짝 아쉽기는 했지만 지금은 jlife가 더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물론 포털 검색에서 jsquare를 치시면 바로 블로그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주소, 개인 도메인 주소 같이 쓰는 중입니다. 새로운 도메인 주소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 2009. 1. 29. 가끔은 편하게 블로그를 바라본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때로는 그냥 편하게 블로그를 살펴볼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무엇이든지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 가운데 있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냥 편하게 저의 블로그를 이곳 저곳 살펴보곤 합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어떤 느낌으로 글을 썼는지, 그리고 지금은 또 어떤 느낌인지 잠깐동안 생각하기도 합니다. 가끔 믹시 추천에 '누구 외에 몇분이 추천하셨습니다' 라는 문구를 볼 때면 글에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작은 만족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편하게 블로그를 바라볼 때면 또 다른 느낌이 글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편하게 다시 한번 블로그를 둘러봅니다. ** 블로그 바라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써 놓고 보니 무슨 생각을 한 것인지... 아무튼.. 가끔은 그렇게 편하게 블로그를 이곳저곳 살펴보곤 .. 2009. 1. 16. 관찰 어떤 한국 여자 선생님과 함께 외국에서 온 영어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한국 선생님은 영어 선생님의 눈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눈이 너무 예뻐요.' 라고 이야기하셨고 주위에 다른 분들에게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눈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남자라서 그런걸까요? "그런가? " 하는 생각으로 다시 한번 두 선생님을 번갈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발견하지 못했던 것을 그 선생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감탄하면서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집에서 그 선생님이 관찰했던 것을 나는 왜 못 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선생님의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저 또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 그런 영역에서 자라가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이틀 뒤면 본국으.. 2009. 1. 9. 1. 팟캐스트 준비, 첫 녹음 09년도에 블로그에서 팻캐스트를 해 보고 싶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목소리를 담고 싶어서였습니다. 이 글을 읽고 라디오키즈님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저도 팟캐스트를 하고 있는데요.(-_- 가끔씩~) sketch님의 팟캐스트도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PS. 이 포스트 덕분에 오랜만에 새로운 팟캐스트를 하나 올렸네요. >. 2009. 1. 6.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