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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108

꾸준한 블로그 글 쓰기 그 동안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써왔습니다. 한 달 있으면 블로그도 2년이 채워집니다. 2년 동안 쓴 글들 수를 보면서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년 동안 몇 백개의 글을 어떤 의미로 쓴 것인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떠오르는 한가지는 일상생활 가운데서 나눠지는 수많은 이야기를 블로그 상에 담아놓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월 들어서 상황이 갑자기 바뀌긴 했지만 한 주를 지내면서 어떻게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쓸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 동안 과는 너무나 다른 패턴이 시간 사용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합니다. 예전에는 블로그에 글 쓸 소재가 있으면 바로바로 발행을 하게 되었는데 요즘에는 수첩에 담겨있는 소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첩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 2009. 3. 7.
블로그 업무자료의 OFF-Line화의 기대효과 하는 일과 관련된 블로그가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서 손님과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대한 홍보하는 역활도 있고, 또 하나는 저 자신이 알게 된 지식을 정리해 놓은 정리장으로서의 의미도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틈틈히 글을 올린 것이 1년 동안 40여개가 넘었습니다. 정보들은 제품에 관한 정보, A/S 등에 관한 글입니다. 그 동안 적은 횟수지만 한달에 4~6번 정도 상담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고객과의 상담 전화는 저 자신이 더욱 더 배우는 기회가 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해서 한번 더 확인하게 되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보고 전화주시는 분들과 상담하다보니 전혀 생각지 못했던 질문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면 통화가 마치고 나서 본사에 전화해서 확실한 .. 2009. 3. 3.
블로그 쉬어 갈 때 블로그 글을 할 때 블로그를 쉬어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이 있는 것은 아닌데 가끔 결정적인 때에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1. 블로그에 한영키 변환이 되지 않을 때. 윈도우의 버그인지.. 오래전 부터 이런 일이 있었는데 가끔 영어로 바뀐 자판이 한글로 바뀌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정말 글로 발행하고 싶을 때는 메모장에 작성해서 붙여넣기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글은.. 메모만 해 놓았다가 다음 기회에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꼭 글 작성하려고 할 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가끔은 지금 꼭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인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2. 디카 메모리에 바이러스에 걸렸을 때. 바이러스에 대해서 예전에 몇번 크게 걸려보고 포맷하고 치료하는 과정을 통해서 바이러스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2009. 2. 20.
RSS 구독 주소. RSS 개념을 알게 되면서 구독하고 싶은 블로그가 있으면 구독추가를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RSS구독 버튼을 설치해 놓으셨기 때문에 구독버튼을 눌러서 추가하고 있습니다. 한RSS가 개인적으로 편하더군요. 가끔 정말 저에게 도움이 되는 블로그를 발견하게 됩니다. 당연히 구독을 하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한RSS 버튼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인 경우는 블로그 주소 뒤에 /rss 만 추가하면 되어서 한RSS에서 주소를 직접 입력해서 구독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독립 도메인 주소를 쓰는 경우는 어떻게 추가하면 되는지 잘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개인도메인 뒤에 /RSS 붙여서 구독 추가를 해 보았습니다. 이도 역시 추가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RSS에서 15개의 글이 수집된 걸 보여주.. 2009.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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