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하루37 11월 5일 아침. 11월 5일 아침입니다. 어느 새 11월 5일째이네요. 오늘 할 일을 먼저 생각해봅니다. 1. 오늘은 학교기업에 방문하려고 합니다. 몇가지 체험을 하게 될 것 같기도 합니다. 2. 오후에는 사회복지 관련 한 협회에 방문하게 됩니다. 인터넷 영역의 필요에 대해서 상담하러 가게 됩니다. 3. 그리고 저녁에는 유학생들과 식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하루 할 일들을 생각하다보니. 너무 빡빡하게 짜여져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오늘 읽을 책이 있다면 "20대 컨셉력에 목숨 걸어라."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읽으면서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합니다. 내용도 최근의 이야기가 많이 나와있어서 시도해볼만한 실제적인 아이디어들을 제공해줍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2009. 11. 5. 10월 15일 하루 하루 일상입니다. 1. 다음 주에 있을 행사 사전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자전거 하이킹 코스에 대전동물원 방문.. 과정인데요. 오가면서 사진 정말 많이 찍고, 함께 동행한 후배와도 재미있는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2. 거래처 사장님 사무실에 방문해서 PC교체작업을 진행했습니다. 1시간을 예상하고 갔었는데 이것저것 변수가 생기다 보니 2시간 30분이 지나버렸습니다. 마무리하고 인사드리고 가려고 할 때쯤, 사무실에 오셨던 한 손님이 자기 사무실의 컴퓨터도 봐달라면서 명함을 주셨습니다. PC작업은 부수적으로 하는 건데, 이런 식으로 A/S 투잡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3. 오늘 꽃사진, 동영상 촬영하면서 HD캠코더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가난하다보니 비싼 것 엄두를 못내겠고, 그.. 2009. 10. 16. 10월 5일 하루 명절 기간에 급체를 했습니다. 아는 선배님이 손가락을 침으로 따 주셔서 좋아지긴 했었는데 어제하고 오늘은 식사를 제대로 못했네요. 저녁시간이 되어서야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많이 움직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몇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1. 수요일에 다음 글의 학생을 만나러 갑니다. [Inside Daejeon/대전에서 만난 세계] - 한 유학생의 마음아픈 사연. -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같은 과 학생과 이야기하면서 수요일에 만나기로 정했습니다. 학생은 prolotheraphy 라는 주사를 맞고 있다고 합니다. 이 주사는 인대를 재활시키는 주사라고 하네요. 일 주일에 한 번씩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2. 추석 전에 집에 가는 후배에게 식용유 선물 세트를 주었습니다. 명절이 마치고 후배.. 2009. 10. 5. 9월 6일 아침. 9월 6일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됩니다. 몇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만남은 항상 새로움을 던져준다. 누군가의 만남은 참 새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롭게 알게 된 사람과의 만남, 그리고 기존의 알고 지내던 사람과의 반복되는 만남 가운데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하고, 항상 간직해야 할 소중한 것을 날마다 확인하기도 합니다. 소중하게 생각할 만남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2. 책을 읽어라, 그리고 사람의 마음도 읽어라. 책을 읽는다는 것은 상당히 즐거운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 교육학자는 책을 많이 읽으라고 권했습니다. 그리고 책 뿐 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도 읽는 사람이 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Slimer님의 배려라는 책을 읽으면서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좀더 이해하게.. 2009. 9. 6. 이전 1 ··· 6 7 8 9 1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