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tears in heaven1 에릭 클랩튼 - Tears in heaven을 다시 듣다. 지난 밤에 동영상 편집을 하느라 새벽 3시 경에 잠들게 되었습니다. 동영상 편집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사전 기획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기획에 따라서 정확한 장면이 편집되어지면 편집속도는 정말 빨라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편집 작업을 하다보면.. 맘에 들지 않고.. 또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그러다가 음악찾고, 새로운 사진 찾고, 동영상을 찾고, 같은 장면을 10번 이상 플레이하고 하고 나면.. 어느새 새벽 시간이 깊어져 버립니다. 12시에는 잠들어야지.. 하던게.. 1시, 2시에는 꼭 자야지.. 하는 상황이 생기곤 합니다. 아직은 아마추어라서 그런 것일까요? ^^;; 작업을 하다가 에릭 클랩튼의 Tears in heaven이라는 동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 친구 집에 놀러.. 2009. 11. 1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