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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이 이제 마지막 하루가 남았습니다. 어느새 1년이 지나갔는지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이 08년도의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습니다.
08년도에는 어렵다는 이야기를 주위에서 참 많이 들었던 한 해입니다.
한 해가 그렇게 어려웠어도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08년도 마지막 한 주간을 작업하면서 보내게 됩니다. 좀더 깊이 생각하고 다음 한해 계획도 하고 인사도 드리고 해야 하는데 시간을 내기가 쉽지는 않네요.
블로그 방문해주신 분들,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08년 아름다운 기억으로 간직하시고 새해에 멋진 일을 경험하시길 소망합니다.
Andrea Bocelli & Celine Dion - The Prayer (at the Gramm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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