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3085 sketch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일 내일은 많이 추워진다고 한다. 서울은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니.. [ 2009-11-01 22:31:31 ] 새로운 명함을 마무리해야겠다. 컨셉을 분명히 한 명함을 만들자 [ 2009-11-01 22:54:38 ] 대학 앞에서 20년 넘게 문구점을 운영하는 사장님의 운영철학.. 성실함. 수많은 거래처와 고객. 고정손님들이 있기에 인터넷 쪽은 아직 생각하지 않으신다고 한다. [ 2009-11-01 22:55:49 ] 이 글은 sketch님의 2009년 11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1. 2. sketch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31일 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소개해준다. 그러면 그 사람은 또 다른 사람을 소개해주게 된다. 그러기에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런 이익이 없을지라도 사람은 그 자체로 소중하다. [ 2009-10-31 13:46:57 ] 이 글은 sketch님의 2009년 10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1. 1. 공감한다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분명 누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모든 사람이 좋아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내가 좋아하고 있는 분야에 있어서 좋아하는 누군가가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그런 한 사람을 알고 있다는 것은 하나의 기쁨이 되지 않을까? 2009. 10. 31. 소비자 고발에서 일반/고급 커피에 대한 프로그램을 보고.. 서울에서 대전에서 내려오는 버스 안에서 스카이라이프로 소비자고발이라는 프로그램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 시간대에 TV를 보는 건 정말 오래간만이었습니다. 첫 방송으로 커피 자판기에 대해서 소개가 되었습니다. 자판기 커피의 위생이나 그런 것에 대해서 소개하는 줄 알았는데 일반커피와 고급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고급커피가 일반커피보다 100원 정도 더 비싸다는 것. 사람들에게 테스트해 본 결과 고급커피라고 해서 특별히 맛이 더 낫다라고 느끼지는 않다는 것. 마지막에 한 분이 고급커피라는 기분으로 커피를 마신다는 것.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집 근처 대학에는 고급커피 자리에 헤이즐넛 커피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대학자판기라 일반커피는 150원 헤이즐넛.. 2009. 10. 30. 이전 1 ··· 512 513 514 515 516 517 518 ··· 77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