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3084 제로보드 XE 셑팅 후... 초보 이야기 제로보드XE 설치하면서 셑팅을 완료하고 나서 주소를 쳤을 때 아무거도 나오지 않는 하얀 화면에 난감했습니다. 제로보드 셑팅만 하면 다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또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메인 페이지 (index) 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로보드 관리자 모드에서 게시판 형성을 해보게 되었고 그것이 메인 페이지에서 어떻게 연동되는가 하는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 화면을 블로그로만 나오게도 할 수 있지만 뭔가 목적을 갖고 만들어야 하기에 메인 페이지를 만들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붙들고 있다보면 이것 저것 배우는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의 구조도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쉽지만은 않다는 걸 느낍니다. 전공을 프로그램을 선택할.. 2007. 8. 27. 8월의 꽃.. 옥천에 갈 기회가 있어서 꽃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2007. 8. 25. 한 외국 블로그의 포스트를 접하면서. 예전에 Zet 님의 블로그에서 copyblogger 를 알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링크 타고 방문해보세요 copyblogger.com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제목은 '당신의 블로그가 사라졌다면 누가 그리워 할 것인가?' 내용인즉 블로거들이 그리워할수 있도록 양질의 포스팅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했 놓고 있습니다. * 독자에 대한 타겟을 정할 것 * 독특할 것 * 읽는 사람들과 상호 소통 할 것 * 모방할 수 없는 창조적인 컨텐츠를 만들 것 (의역입니다. ^^;;) 원문에서는 살던 지역의 교회를 예로 들어서 블로그로 관점을 옮겨와서 포스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관점이 블로그에서 다시 사람으로 옮겨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블로그는 웹상에서 .. 2007. 8. 25. 가을이 오나 보다.. 오늘도 더운 날씨입니다. 3분만 걸어도 얼굴이 땀으로 젖어버리는 날씨입니다. 이렇게 덮지만 그래도 가을이 다가오나 봅니다. 어제 저녁에 찍은 사진입니다. 가을이 다가온 듯한 하늘의 모습. 아직도 이렇게 더운데 어느새 가을이 온 걸까? 하는 생각이 스칩니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언젠가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그나저나.. 저녁 하늘이 저렇게 석양이 지면 다음 날은 맑다고 하는데 예상대로 얼굴이 땀에 흠뻑 젖어버렸습니다.:^^::;; 2007. 8. 23. 이전 1 ··· 734 735 736 737 738 739 740 ··· 77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