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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사진 비오는 날에 다양한 사진을 경험한다. 비오는 날이 맑은 날보다 사진이 더 잘 나온다고 합니다. 한 사진작가가 비오는 날이 더 예쁜 사진이 나온다고 한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차안에서 창을 통해서 몇 컷 촬영했습니다. 같은 장소인데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위 사진은 빗물에 초점을 맞춘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초점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둡게 나왔습니다. 아래사진은 배경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창에 흘러내린 빗물이 필터효과를 나타냅니다. **하루생각 "같은 환경이지만 어디에 초점을 맞추는 가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제가 들고 다니는 카메라입니다. (2년이 되어가는 카메라, 그래도 소중한 녀석이죠) 2007. 8. 8.
사진 한장.. 노출 맟추는 것. 사진을 찍을 경우 초첨을 어디에 맞추는 가에 따라 사진 전체의 노출이 달라집니다. 월드컵 경기장의 라이트에 초첨을 맞추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라이트 밖의 부분은 모두 어둡게 나왔습니다. 강한 빛이 있는 쪽에 초첨을 맞추게 되면 카메라의 노출계는 밝은 빛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리개를 좁히게 됩니다. 실제로는 똑같은 빛의 양입니다. 조리개가 좁아지기 때문에 카메라 내부로 들어오는 빛은 적어질 수 밖에 없고 전체적으로 어두운 사진이 나옵니다. 라이트 부분말고 밑에 태극기 부분에 초첨을 맞추고 찍었다면 사진의 분위기가 달라졌을 것입니다. *** 포스트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다른 쪽에 초점을 맞춘 사진도 같이 올렸으면 좋았을 뻔 했습니다. 사진 몇장 더 올립니다. 8월 1일 대전 월드컵 경기장 ** 사진 찍.. 2007. 8. 7.
컴퓨터 처음 구입하다. - 주인의식을 갖는 것. ** 하루 일 지난 주 컴퓨터를 알아봐달라는 선배님의 부탁이 있었습니다. 저보다 더 컴퓨터를 잘 아는 친구가 있어서 그에게 부탁하고 싶었지만 사정이 있어서 직접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하드웨어에 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한 상태인데도 선배님은 믿어주고 부탁을 했습니다. 막상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각 하드웨어 별로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대도 제각각이어서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주위에 컴퓨터에 대해 아는 사람 3명 정도 만나서 물어보고, 옥션 들어가서 가격대 알아보고, 직접 3~4 군데 매장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하니 5일이 지나갔습니다. 결국 오늘 전자타운에 직접 가서 견적을 알아보고 구매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부탁한 것이기 때문에 솔직히 부담이 많이 갔습니다. 25~30만원.. 2007. 8. 6.
마음속의 빛 요즘 비가 계속 내립니다. 현관 앞은 어둡기만 합니다. 창밖을 보니 계속 비가 내립니다. 마음까지 어두워지려는 걸까요? 잠시 비가 그친 사이에.. 날이 조금 밝아졌습니다. 아주 잠시지만 현관 앞에 빛이 비췹니다. 아주 잠시지만.. 마음에 계속 담아두고 싶었습니다. 마음 가운데 빛이 비췄음을 생각하며.. 그 빛을 기억하면서 오늘은 더 밝게 웃음지을 것입니다. ***** 생각난 대로 적었습니다. 마음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여러 상황들이 있지만 자신감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것. 날마다 기대감을 갖고 살아가는 모습을 생각합니다. 물론 주위에 비와 같이, 짙은 안개와 같은 어려움이 느껴지지만, 그것을 벗어나면 밝은 정상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 합니다. 2007.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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