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3062 한 외국 블로그의 포스트를 접하면서. 예전에 Zet 님의 블로그에서 copyblogger 를 알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링크 타고 방문해보세요 copyblogger.com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제목은 '당신의 블로그가 사라졌다면 누가 그리워 할 것인가?' 내용인즉 블로거들이 그리워할수 있도록 양질의 포스팅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했 놓고 있습니다. * 독자에 대한 타겟을 정할 것 * 독특할 것 * 읽는 사람들과 상호 소통 할 것 * 모방할 수 없는 창조적인 컨텐츠를 만들 것 (의역입니다. ^^;;) 원문에서는 살던 지역의 교회를 예로 들어서 블로그로 관점을 옮겨와서 포스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관점이 블로그에서 다시 사람으로 옮겨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블로그는 웹상에서 .. 2007. 8. 25. 가을이 오나 보다.. 오늘도 더운 날씨입니다. 3분만 걸어도 얼굴이 땀으로 젖어버리는 날씨입니다. 이렇게 덮지만 그래도 가을이 다가오나 봅니다. 어제 저녁에 찍은 사진입니다. 가을이 다가온 듯한 하늘의 모습. 아직도 이렇게 더운데 어느새 가을이 온 걸까? 하는 생각이 스칩니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언젠가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그나저나.. 저녁 하늘이 저렇게 석양이 지면 다음 날은 맑다고 하는데 예상대로 얼굴이 땀에 흠뻑 젖어버렸습니다.:^^::;; 2007. 8. 23. focus를 통한 관계 - 배려.이해 사진촬영을 하다보니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지나 봅니다. 얼마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언뜻 보면 지구과학시간에 봤던 별의 운행 사진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는 다음 장면을 찍은 것입니다. 대학교 야경입니다. 셔터스피드를 길게 해서 카메라를 살짝 흔들어주면 처음과 같은 사진이 나옵니다. 카메라를 이용한 효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기능을 이해하면 더 다양한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 같은 장소, 환경인데도 어떻게 보느냐, 어떻게 이해하느냐 에 따라 나타나는 반응은 전혀 다를 수 있다는 걸 생각하게 됩니다. 똑같은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하고 반응하는가? 사람마다 전혀 다른 가치관, 배경 가운데서 자라기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나 중심적이기 쉬운 세대에서 다른 사람에게 쉽게 대하는 태도는.. 2007. 8. 22. 미루어지던 일을 마칠 때.. 그동안 벼르고 있던 밀린 일 2가지를 끝냈습니다. 크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 처리를 못 하고 있어서 계속 뇌 속에서 용량을 차지하고 있던 일을 끝냈습니다. 이렇게 속이 후련할 수가!! 사연이야 어찌됐든 미루는 일, 미루는 습관이 삶의 효율성을 굉장히 떨어뜨린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깊게 새기게 됩니다. 미루지 않는 습관을 키워야겠습니다. *** 오늘의 날씨는 '화창' 입니다. 시청 근처의 공원에서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햋빛은 여전히 뜨겁지만 그늘 아래 있으면 가을이 살짝 느껴지는 듯한 날씨입니다. 오후 2시 가장 뜨거운 시간인데도 운동하시는 분이 있네요. 다가는 여름, 다가오는 가을 멋지게 보내야겠습니다. 2007. 8. 21. 이전 1 ··· 729 730 731 732 733 734 735 ··· 76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