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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라는 책을 읽으며.. in2web님이 진행하신 이벤트를 통해 멘토라는 책을 선물받게 되었습니다. 멘토라는 말에 대해서는 어렴풋하게 들은 기억이 났습니다. 누군가를 도와주는 개념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잘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에 멘토를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어제 1장을 읽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존을 통해 멘토의 교실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어린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멘토의 원리에 대해서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강의 어느 곳을 바라보며 달릴 것인가? 1분의 시간은 통해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에는 목표를 세웠지만 특별히 목표를 세운 당일의 목표로만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목표를 설정한 날 만의 목표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2007. 8. 30.
누구의 시야로? 똑 같은 존재인데도 바라보는 시야에 따라서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 ... *** 평소에 지나다니는 길에 자주 보는 블럭입니다. 위에서만 내려다 보았었지만 이번에는 바로 아래 블럭 높이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블럭이 단순히 물건 자체보다도 바로 앞에 있는 친구같이 느껴지는 것을 왜일까요? 위와 같은 사진을 촬영하는 이유는? 사진학 수업 기말 자료를 제출할 때 마지막으로 들은 교수님의 말씀! '과제를 위한 사진을 찍지 말고 자신이 정말 찍고 싶은 사진을 찍어라' 그 학기 이후로 지금까지 카메라 계속 들고 다니면서 촬영할 거리를 찾게 됩니다. 2007. 8. 29.
스킨 위자드 후기 - 제목 배경 조절. 스킨 수정 중에 제목 배경 이미지를 넣는 순간 다음과 같이 되었습니다. 제목 부분과 분문 부분이 일치가 되지 않아 왠지 어색해 보입니다. 본문을 넓혀도 일치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타이틀 부분을 줄여야 되는 건가요? 바탕화면과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배치하면 눈에 띄지는 않겠지만 저렇게 확 튀는 이미지를 사용할 경우 스킨 위자드 말고 별도로 수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 수정란에는 제목 부분 길이를 조절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2007. 8. 28.
8월의 꽃 세번째..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모처럼 꿀벌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2007.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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