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3062 기업 홈페이지 수정 쉽게 하고 싶을 때 주위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마케팅을 시도하는 소규모 사장님들의 생각을 듣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었지만.. 홍보나, 관리 부분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합니다. 어떤 분은 싸이에 타운을 만들어서 글을 올려놓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런 형태로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홈페이지를 직접 운영하고 싶다고 합니다. 보통 홈페이지를 제작하게 되면 페이지 수에 따라서 100~200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정을 할 때는 만만찮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때 그때 수정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Web solution 이라는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수정만을 전문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런 팝업이 뜹니다. 간단한 글자나 이미지들은 무.. 2007. 6. 6. 구름 사진.. 오후 6시 30분 경 구름사진을 찍었습니다 . 구름에 가려진 햋빛.. 구름의 실루엣.. 그리고 구름 틈새로 비치는 빛.. 눈으로 볼 때 감탄이 절로 나왔던 장면이었습니다. 차가 정체 되어있는 틈을 타서..사진을 찍었습니다. 앞의 2~3 컷은.. 창을 통해서 찍어서 ... 나름대로의 필터효과가 나버렸습니다. 좌측 창을 통해서 다시 촬영. 집에 와서 보면서 현장에서 눈으로 본 것과 카메라로 찍은 것과는 느낌상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런 느낌이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과 함께 좀더 이런 장면을 잘 담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7. 6. 6. 나팔꽃.. 한 초등학교 옆을 지날 때.. 울타리에를 지나가 찍게 되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접사로 촬영했는데 초점이 어긋났습니다. 그래도 거미는 꽃 안에서.. 잘 쉬고 있네요.^^; 2007. 6. 5.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사사건건 따지고 드는 대리에게 과장이 묻는다. "자네,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를 아나?" "잘 모르겠는데요." "상사의 말에서 오류를 찾아내는 건 명석함이고, 그걸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건 지혜로움일세." - 김진배의《유쾌한 유머》중에서 - * 이 짧은 '유머'에 함축된 뜻이 많습니다. 이 글을 대하면서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2007. 6. 4. 이전 1 ··· 748 749 750 751 752 753 754 ··· 76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