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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거리가 언제 생기나? 이야기 거리는 사람을 만나면 생깁니다. 실내에서 똑같은 일만 하다 보면 어느샌가 감각이 무뎌지는 것을 느낍니다. 집을 나서서 쏟아지는 햇빛을 보기만 해도 마음이 왠지 가뿐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면 이야기거리가 생깁니다. 다만 한가지 이야기를 들어보려는 마음음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을 만나러 수시로 이곳저곳 다니면서도 이야기를 듣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너무 바쁘던가? 아니면 자신의 이야기만 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추측해봅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2009. 5. 19.
그린에너지 사업의 문제점 그린에너지 사업이 세계적인 이슈입니다. 그린 에너지는 환경보호라는 측면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주된 방법은 태양열과 풍력, 또는 대체연료와 같은 것들입니다. 최근에는 태양광 발전소나 풍력 발전소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접하고 있습니다. 짓느라 산림을 크게 훼손한 일이 생긴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싼 땅값 때문에 그런 임야에 발전소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그 자체야 좋지만 이렇게 몰지각하게 시설들이 들어서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게 뻔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계 기관이 제대로 알아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2009. 5. 17.
화물연대 대전 집회 가두행진 오후 2시 버스를 타고 충남대에 갈 일이 생겼습니다. 버스 안내모니터에는 오후 1시부터 집회가 있을 예정이라는 안내문구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오후 5시 이후에는 해당 노선의 버스 사용이 어렵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오정동 농수산물을 지날 때쯤에 관광버스가 유난히 많아졌습니다. 둔산동에 들어섰을 때는 이미 양 차선 양끝에 관광버스가 빼곡히 주차하고 있었습니다. 청부청사 남문 광장에서는 집회가 열리는 중이었습니다. 한밭 대로 곳곳에는 형광색의 우비를 입은 경찰들이 서 있었습니다. 오후 4시 30분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엑스포 공원을 지나고 있을 때쯤 수많은 경찰차량이 전민동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5시 30분 .. 오정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내려 중리동 쪽으로 걸어오.. 2009. 5. 16.
왜 주목받는 블로그가 되려고 하는 걸까? copybloogger에서 재미있는 글을 읽었다. http://www.copyblogger.com/the-war-for-attention/ 이 글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단어는 블로그, 그리고 전쟁이다. 블로거는 누구와 전쟁을 하는 것인가를 풀어놨다. 마지막에 강조를 한다. 주목받는(?) 블로그가 되기 위한 전쟁은 끝이 없다고. 얼핏 누군가에게 들었던 말이 생각난다. 살아있다는 것은 도전에 대한 응전이라고.. 토인비가 그렇게 말했다고 한다. 삶에 자신에게 도전해오는 것이 많다. 그런 도전들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그런 도전은 계속해서 온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런 도전은 더욱더 많아질 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언젠가는 지팡이의 도전을 받을지도 모른다. 지병 때문에 규칙적으로 먹어주어야 하는 약물의 도전도 있.. 2009.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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