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우한폐렴) 대비 특별방역 실시 업체 - 사회복지 방역 - 학교, 공공기관, 종교시설 등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계속해서 확산 중에 있습니다. 잠복기 중에도 전염이 되다보니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3번째 확진이 된 상태이며, 증상이 나타나기전 동선을 따라 접촉한 사람들도 계속해서 조사를 하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 등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아울러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기관 및 시설, - 학교, 종교시설, 복지관, 컨벤션 센터 등에 대한 방역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방역협회에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비를 위한 소독관련 공지가 되어 있습니다. 대전에 위치한 방역업체 사회복지 방역에서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비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겨울방학이 마치고, 졸업식이 있기도 하며, 봄방학 이후 새학기를 앞..
2020.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