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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일상,단상892

결혼 앞둔 선배님과 함께 하면서 든 생각 금요일에 서울에 갔다가 이번 일요일에 결혼하는 선배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배님은 야근이 있어서 9시 40분 정도에 일이 마치게 되었습니다. 선배님 집에서 하룻밤 묵으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적어봅니다. #1. 식당-보쌈집 선배님과 한 동료분이 저녁식사 시간 때마다 보쌈집 앞을 지나게 된답니다. 볼 때마다 사람들이 미어터지게 많아서 '도대체 이 집은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은거야?' 라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나갔다고 합니다. 선배님도 처음 들어왔던 식당이었습니다. 직접 요리를 시켜서 먹어보니 ' 일반 가정에서도 이렇게 요리할 수 있을 것 같네.'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식당에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뭘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 집값. 선배님이 이사오기 전에 살았던 집은 원룸 지하였다고 합니.. 2009. 5. 9.
축구를 원없이 뛰어본 날. 오늘은 축구를 원 없이 뛰어본 날입니다. 이런 상태로 지금 시각까지 깨어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여기까지입니다. 이제는 자야할 시간. 다른 할 일을 하기에는 몸이 너무나 피곤하군요. 다른 날 보다 두 시간 정도는 더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09. 5. 5.
훈련, 연습이 대가를 만든다. 유입경로를 보다보면 가끔 예전에 썼던 글을 다시 한번 보게 됩니다. 오늘은 예전에 유투브에서 보았던 동영상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4년동안의 Mozart: Minuet to Concerto. 4년 동안 변화된 모습에 놀라워했었습니다. 피아노반주 동영상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정리해 봅니다. * 나에게는 쉽게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하는 마음이 있다. 6개의 기타줄로 화려한 연주를 선보이는 연주가를 보면 나도 그처럼 멋진 연주를 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실제 나의 연주는 언제나 거기서 거기인 것 처럼 느낀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계이름부터 하나씩 하나씩 매일 꾸준히 반복해야 한다. 지루하게 느껴지는 그 과정을 매일같이 반복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연습과 실제 연주와는 너무나 많은 차이가 있는 것 처럼 느.. 2009. 5. 4.
5월 3일 일상 - 신종인플루엔자.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알고지내는 캐나다 선생님이 운동을 하러 왔습니다. 몸을 간단히 풀고 나서 화장실에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세면기에는 하루에 8번씩 손을 씻자는 캠페인 스티커가 붙어있었습니다. 캐나다 선생님은 옆에서 손을 씻으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 요즘 손을 한 10번은 씻는 것 같아요." 이유는 신종인플루엔자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은 어떤 상황이냐고 물었습니다. 저야 인터넷에서 본게 전부이기 때문에 간단히 이야기해주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했지만 저보다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몇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를 바라보는 인식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적인 실천방식도 다르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물론 한 개인에게서 관찰되는 모습.. 2009.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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