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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일상,단상892

3월 16일 하루.. ..하루라는 제목으로 하루를 돌아봅니다. 오늘은 집 근처 한남 대학교에 갔습니다. 날씨도 덥지도 조금 쌀쌀하지도 않은 좋은 날씨였습니다. 봄이지만 대부분의 나무들은 아직 잎눈도 틔우지 않은 상황입니다. 지금은 삭막하지만 곧 푸른색의 잎들로 변화되어 질 것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이곳에 서 있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세월의 흐름을 묵묵히 견뎌낸 모습이 느껴집니다. 중아 분수대와 사범대학 사이에 있는 분수대입니다. 새로 구입한 카메라는 조리개, 셔터 수동기능이 없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셔터스피드가 빠르게 설정되는 군요. 햇빛이 눈부시게 비추는 가운데서 분수는 하나의 시원함을 주었습니다. 정문 앞의 캠퍼스타운 뒷 편에 보면 예전에 난방기 연통 동로로 썼음직한 곳을 비둘기가 차지했습니다. .. 2008. 3. 16.
오늘 하루-약국 A/S 오늘은 오전, 오후 약국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A/S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이 단말기에서 케이블이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계속 나왔기 때문입니다. 오전에 이곳 저곳을 손을 보고 공유기도 재 셑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잘 되었는데 점심 먹을 때쯤 또 문제가 생겼다는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점심 먹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능성을 생각하게 되었고.여분의 단말기와 예전에 공유기 살 때 사은품으로 받았던 5M 새 케이블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오후 이곳 저곳을 살펴본 끝에 원인을 정확하게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2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수리를 하려면 단말기를 꺼두어야 하는데 중간중간에 손님이 카드를 내는 바람에.. '지금 카드 쓸 수 있어요?' 라는 질문을 5번을 받.. 2008. 3. 6.
일주일에 네번은 운동해야지~ 예전에 부러진 자전거살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좀더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하는 마음을 갖게 해 주었던 자전거였습니다. 겨울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서 자전거를 타지 않고 모셔(?) 두었는데 고친 자전거 바퀴로 3월 부터 다시 타 보기로 했습니다. 어제 꽃집 사장님과의 대화 가운데 이런 이야기를 하셧습니다. "젊었을 때 운동 잘 해놔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축구를 하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운동을 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은 " 일주일에 한번이 뭐야.. 네번은 해야지." " (뜨악~..)예..^^;;;; .." 그리고 오늘 길을 가다가 한 현수막의 글이 유난히 인상깊게 들어옵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합니다.' '내신전문 00 학원' 좀더 길.. 2008. 3. 5.
새로운 방안을 알아볼 때. 한 곳 게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에 전화가 와서 상담을 하고는 급하게 서류를 작성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고기계를 신청해서 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계를 본 사장님의 눈이 갑자기 찡그러지면서.. '기계가 너무 맘에 안들어요..' 다른 기계로 바꿔줘요.. 뭐 사실.. 지금까지 경험상 계약 초반에 티격태격 하고 뭔가 문제가 생길 수록 나중에는 관계가 더욱 좋아지는 경험을 많이 했기에..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은 상황이 좀 달랐습니다. 상품이 품절된것입니다. 손님이 원하는 조건을 맞추려면 다른 회사와 제휴를 통해서 새로운 제품을 알아보아야 하는 시점입니다. 새로운 방안을 찾아내고 시도하는 것! 직접 추진을 해야 하기에 뭔가 기대감이 생깁니다. 어떤 사장님이 이런 .. 2008.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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