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KETCH/일상,단상892 동기에 대해서.. 2월 마지막 날에 읽은 책 내용입니다. 지그지글러 책 가운데 있는 내용 하나를 생각해봅니다. "동기는 당신이 첫 발을 내디딘 후에 다가온다. " 저자의 부하 직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같이 일을 하는데 주로 하기 싫은 일을 했답니다. 직원은 이런 저런 생각에 앞서 우선 그 일을 하고 보았습니다. 그 후 그것이 동기가 되어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고 적극적인 사고의 소유자로 변해갔다고 합니다. 마무리 부분에서는 '당신을 끌어당기는 느낌이 들 때까지 더이상 기다리지 말고 먼저 행동하십시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이야기는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저 자신에게 필요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을 해 나가면서 뭔가 문제가 발견되고 개선되어야 할 필요가 보였을 때, 누군가 바꿔주기를 어떤 기회가 찾아오기만.. 2008. 2. 29. D40을 처음 접하다. 아는 후배(?) 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카메라 샀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저녁 때 시간 괜찮으세요?' '그래 7시 정도 괜찮을 것 같은데.' 평소에 그리 많은 대화를 해 보지 못한 후배였습니다. 카메라에 대해서 물어본다고 하기에 컴팩트 디카겠거니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카메라를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하이엔드인가? 했는데 니콘 D40 이었습니다. DSLR은 그동안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었기에 순간 난감했습니다. 그나마 예전에 매형이 이야기 해준 것이 전부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후배가 카메라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던 관계로 카메라 기능은 놔두고 셔터, 조리개, ISO, 노출, 피사게 심도에 관한 원리들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A4 두장 앞뒤 면의 지면을 다 사용하게 되고, 후배의 집에.. 2008. 2. 26. 자신의 말은 자신이 제일 잘 듣는다. 5*10 가지 지혜라는 책의 한 단원을 읽게 되었습니다. 말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어떤 내용이든 당신이 하는 모든 말은 듣는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말 조심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말 한 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 는 속담은 너무나 익숙합니다. 이전에는 말 조심을 해야 한다고 할 때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생각이 한가지 바뀌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하는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사람이 한 사람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다른 사람은 자신이 말하는 것의 극히 일부밖에 듣지 못하지만, 당신은 모든 말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듣고 있습니다. 말을 할 때 블로그에서는 댓글을 단다고 할까요? 다른.. 2008. 2. 24. 졸업시즌에 버스기사님이 겪는 난감한 일. 지난 주 부터 시작해서 각 학교마다 졸업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을 마친 학생들은 이제는 각자 정해진 방향을 따라 새로운 길로 가게 되죠. 이제는 고등학생이 아니기 때문에 학교의 규정에서 자유롭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버스 기사님들에게 난감한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소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승차할 때 학생인지, 일반인인지를 구별하기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남학생은 머리도 길고, 덩치도 커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학생인지 구별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여학생 같은 경우는 화장도 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고 합니다. 교통카드로 결제할 때 일반으로 결제되면 가끔 서로 어색한 상황도 생긴다고 하는군요. 졸업 시즌 때만 되면 이런 상황이 생긴답니다. 자신의 모습이.. 2008. 2. 23. 이전 1 ···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22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