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KETCH/일상,단상892 6월 1일 하루.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 6월의 시작을 알리는 한 분의 문자메시지가 눈에 뜁니다. 새로운 뉴월(NEW월)! 새바람이 고객님께 가득 불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일 잘 될겁니다. 어느새 6월이 되어버렸네요. 내일이 수요일 선거라 그런지 마치 주말 같이 느껴지기도 한 하루입니다. 여러 사람들을 만났던 하루입니다. # 방문했던 거래처의 사장님과는 신뢰를 키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회사에 대해서 블로그에 소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5월 마지막 주에는 소개를 통해서 다양한 업종의 사장님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직접 참여하게 될 일들도 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시도를 해 나가려고 합니다. # 홈페이지 작업을 진행하는 업체의 일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협업의 형태인데요. 오히려 몇시간 동안 프로그램 사.. 2010. 6. 2. 가던 길을 멈추게 한 새소리 날씨가 무척 청명한 하루였습니다. 바람도 적당히 부는 날이어서 오후에 자전거를 타고 다녀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날씨였습니다. 대전천과 갑천이 합류되는 지점, 이곳은 유난히 갈대도, 풀도 많은 곳입니다. 올해는 천변에 보리도 심어놓았네요. 보리가 황금색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좀더 갑천 방향으로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을 느끼면서 쉴새없이 페달을 밟다가.. 문득.. 자전거를 멈추게 하는 소리르 듣게 되었습니다. 새소리였습니다. 예전에 이 길을 지나다닐 때는 많이 듣지 못했던 소리였는데.. 오늘 따라 유난히 가까이에서 들립니다. 잠시 멈춰서 새소리를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에 담아봅니다. 풀 숲에 한 종류의 새가 있는지, 아니면 여러 종류의 새가 있는 지 모를 정도로 새소리는 무척 다양하게 느껴.. 2010. 5. 31. 23일..에세이.. 밤부터 비가 많이 왔네요. 갑작스럽게 내린 비 때문인지..몸살이 걸렸나봅니다. 다시 몸을 추 스려서 오후 동안 할 일들을 해 보지만.. 내내 다른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오늘은 비가 오느라 그런지 마음이 더 차분해지네요. 1년 전의 흐느낌도, 흘렀던 눈물이 다시금 찾아온 하루입니다. 그새 1년의 시간이 지났던가.. 내일은.. 다시금.. 밝은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는데... 지금의 어두움은.. 아직 짙기만 한 것 같습니다. 마음이 무거움이 내일은.. 덜어지길 바라며... 2010. 5. 23. 유학생과의 이야기 - 주는 복 저녁 시간에 한 유학생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요즘 수도권에 있는 대학원 원서를 준비하느라 이것저것 신경쓸 일이 많은 학생입니다. 그래도 굉장히 밝은 학생인데요. 대학원 전공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준비할 서류가 꽤 돼기 때문에 오늘은 밤 늦게까지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학생은 뭐라도 조금 먹어둬야겠다고 합니다. 같이 편의점으로 가서 컵라면을 구입했습니다. 본국에 있을 때 교수님이 1년동안 교환학생 하는 동안 몇가지 조언을 해 주셨다고 하네요. 하나는 "방학 때도 될 수 있으면 한국에서 머물러라." 또 하나는 " 라면 많이 먹지 마~~" 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컵라면으로.. ^^;;; 예전에 제 조카가 수술한 것을 알기에 이야기가 그 쪽 방향.. 2010. 5. 22.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22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