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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일상,단상892

4월 16일 하루.. 하루의 생각들을 적어봅니다. 1. 인연은 참 소중하다. 트위터를 통해서 한 분을 만났습니다. 10년전에 캠퍼스에서 안면이 있으셨던 분입니다. 그분은 저의 얼굴을 기억하고 계셨다고 하네요. ^^ 참 신기한 인연이죠.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해야 함을 느끼게 됩니다. 2. 누가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 중국 청해에서 강진이 일어났죠. 한국에 있는 유학생들 가운데서도 그들을 돕고자 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답니다. 이제 막 어학연수를 온 20살의 한 유학생이 제안을 하고 다른 학생들이 함께 논의하고 있습니다. 가장 어린 학생이지만 그 마음이 뜨겁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한 학생에 의해서 돕기 위한 방법들이 구체화되고, 한단계 한단계 논의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새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3.. 2010. 4. 17.
5년 쓰던 휴대폰번호 해지하는 날 생긴 오해 4월 15일입니다. 오늘은 5년 동안 써왔던 휴대폰 번호를 해지하는 날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새로운 번호를 만들게 되었거든요. 아이폰 만들고 나서 바로 해지하려고 했는데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오늘에야 해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번호를 사용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누군가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줄 때면 이전 전화번호가 습관적으로 나오곤 합니다. 아무튼 5년 동안 써왔던 휴대폰 번호를 해지했다고 생각하니 여러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해지하는 오늘 기억에 남을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해지절차를 2일 전부터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메일로 해지서류를 받기로 했는데 도착하지 않아서 지연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이전 휴대폰은 갖고 다니지 않고 집에 책상에 올려놓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한.. 2010. 4. 15.
4/10 블로그에 쓰는 오늘의 트윗 - 순수함 오늘 저녁에 문득.. 오늘 작성한 트윗 중에 기억에 남는 트윗에 대한 이야기를 블로그에 다시 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들었던 트윗 하나를 선정했습니다. 제 트위터 아이디는 @kimsketch 입니다. 버스 안 - 한 아이가 엄마에게 " 엄마 나무가 공기를 깨끗하게 만든다" 라고 말하네요^^~ about 8 hours ago via Echofon" 예. 블로그에 이전 글에 썼던 것처럼 V-리그 챔피언전에 열리는 대전충무체육관으로 향하는 버스 안이었습니다. 세 정거장 남은 거리에서 반대편 앞쪽에 한 어머니가 5살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를 안고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아이는 창 밖의 거대한 플라타너스 나무를 보면서 신나했습니다. 아직은 나무 기둥만 있는 가로수였지만 아이에게는 무척 인.. 2010. 4. 10.
4월 7일 일상. 오늘은 화창한 하루였습니다. 마치 모처럼만의 화창함 같았습니다. 대학 근처 식당으로 밥 먹으러 가는 중에 화단에 조그만 꽃들이 눈에 띌 정도였습니다. 1. 꽃. 오늘 눈에 띄었던 꽃은 민들레였습니다. 날씨가 조금은 쌀쌀하다고 느낄 정도인데, 민들레는 벌써 큰 꽃송이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2. 트위터 스케치 오늘의 사진. 꽃 사진 몇장 찍다가 트위터에 '스케치 오늘의 사진' 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어서 바로 올리는데요. 의외로 오늘의 사진.. 호응이 좋으십니다. 호응이 좋다는 건 한 분 이상 멘션이나 RT를 하신다는 거죠. ^^;; 오늘의 사진.. 계속해서 트위터에 한장 씩 올리려고 합니다. 4월 7일 오늘의 사진은 위의 민들레입니다. ^^ 3. 홍삼 관련 사업에 함께 할 수도?? 글쎄요. 거.. 201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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