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구입.. 목적이 이끄는 삶..

SKETCH/BOOK 2011. 2. 20. 21:26 Posted by sketch

 
The Purpose Driven Life (Paperback, 영국판) - 10점
릭 워렌 지음/Zondervan

 한 지인으로부터 목적이 이끄는 삶 원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래서 인터넷 서점에서 알아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서점마다 다 가격대가 틀린지..

그래도 알라딘에서 가장 경제적인 가격대를 찾았다.

아무튼 한 권 먼저 구입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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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최초의 경제학자. 관중

위드블로그에서 책 한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춘추전국이야기(공원국 지음) 입니다. 책 소개에 '최초의 경제학자 관중' 이 부제로 적혀 있었습니다.
 

원래 세계사에서 흥미가 있고, 최근 중국에서 온 유학생을 많이 만나기도 해서 춘추전국이야기에 관심이 갔습니다. 그리고 관중이 있음으로 해서 사람들이 제나라로 모여들었다는 책소개에서 관중이 어떤한 사람이었기에 그런 일들이 일어났을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택배가 밀려서 추석 이후에 올 줄 알았는데, 추석 전에 도착했네요. 

책의 1/3 가량은  춘추전국시대를 이해하는데 기초가 되는 요소들을 소개합니다. 지형, 문화, 전쟁방식 등에서 대해서 저자의 세심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이 부분을 통해서 이미 일어난 역사를 어떤 방향으로 바라볼 것인가를 배울 수 있게 됩니다. 관중의 이야기가 언제 나오나?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관중이 출현하기 전까지의 역사적 배경을 충분히 이해할 때 관중의 활약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배경 설명이 끝난 이후 관중과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제나라 제후에 오른 환공과 관중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당시의 역사적인 배경과 관중의 통찰력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관중이 처음으로 시도했었던 여러 통치의 원리들이 소개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지금의 경제상황이나 역사적인 상황이 많은 차이가 있기는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을 돌보고 잘 살수 있도록 나라를 다스리는 원리에 대해서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 관중의 제안이 춘추전국 시대에 제나라로 패자의 역활을 감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됩니다. 

책 에 있는 춘추시대 지도



'춘추전국 이야기'를 통해서 크게 두가지 흐름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는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역사관입니다. 저자의 여러 고증과 관찰을 통해서 객관적인 역사관이 어떤 것인지를 가늠하도록 도와줍니다.
또 하나는 관중과 환공의 대화를 통해서 시대를 읽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를 엿보게 됩니다. 
관중과 환공의 이야기는 자신에 대해 여러 영역에서 돌아보게 하는 힘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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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파리를 떠난 마카롱.

SKETCH/BOOK 2010. 6. 19. 22:47 Posted by sketch

위드 블로그를 통해서 ' 파리르 떠난 마카롱' 이라는 책을 받게 되었다.

트랜드의 탄생과 확산의 미스터리에 대해서 다룬 책이라고 하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람들이 트랜드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트랜드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그리고 그것이 사람들에게는, 또 나에게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책에 대한 느낌..

처음에는 대학 수업교재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트랜드라는 개념의 정의에서 시작해서 그 동안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던 예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준다.
사례들이 많이 소개가 되어 있기 때문에 트랜드의 개념이 어떤 것인지 읽어가면서 조금씩 감을 잡을 수 있다.

옮긴이의 추가설명이 좋다. - 내용 본문 중간중간에 있는 용어에 대한 설명이 많다. 옮긴이의 배려라는 생각이 든다.
본문의 내용이 주로 우리나라보다 세계의 사회현상에 관한 것인데 비해, 추가설명란에는 중간중간 우리나라의 예도 설명되어 있다.

트렌드의 흐름에을 탈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딱딱한 원리만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동안 역사 가운데서 트랜들의 흐름에 대해서 알려주면서도, 마무리 부분에서는 최근에 일어나는 일련의 변화들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 어떤 원리에 대해서 틀에 박힌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변하는 현실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생각을 제공해준다. 적어도 롱테일에 대한 설명 만큼은 그렇다.

## 트랜드라는 분야에 대해서 설명하다보니 이 부분에 대해서 생소한 사람이 처음 보기에는 조금은 벽이 높지 않은가 싶다. 그러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어, 여러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TAG , 파리를 떠난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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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민님에게 받은 선물

SKETCH/BOOK 2010. 3. 17. 09:25 Posted by sketch

사실 일찍 올렸어야 하는데요. 설 명절 전에 블로그 이웃, 어복민님으로부터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책을 선물 받게 되었습니다.

"최병성의 생명편지 - 알면 사랑한다" 입니다.

 책 속에 담겨있는 생생한 자연의 사진과 거기에 연결되어 있는 저자의 아침 이슬 같이 신선한 생각들이 조화를 이루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받고 나서 개인적으로 한 권을 더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알면 사랑한다 - 10점
최병성 지음/좋은생각
 
책을 선물해 주신 어복민님께 트위터 DM을 통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복민님이 보내신 답장이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네 책 잘 받으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그 책은 스케치님과 너무 잘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싶어서요~ 스케치님 블로그를 보고 있으면 훗날에 그런 좋은 책을 내실 수 있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 날까지 화이팅!

책을 읽으면서 저자 박병성 님의 주변에서 관찰하신 사진과 글을 보면서 저도 이런 책을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봄인데 꽃샘추위의 기세가 꽤 세네요. 책에는 봄의 이야기부터 소개가 되어 있어서 봄의 따뜻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일상에서도 다시금 그런 느낌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귀한 책을 선물해주신 어복민님께 감사드립니다.

TAG 알면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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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7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책 - 나의 행복한 일터 1인창조기업

SKETCH/BOOK 2009. 12. 26. 18:29 Posted by sketch

블로그얌에서 1인 창조기업 관련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정책 소식을 많이 접하게 되고, 매체에서 1인 창조기업 기획기사도 소개하는 것을 보면서 호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1인 창조기업이라고 할 때..처음에 드는 생각은 이미 활동하는 있는 개인사업자들과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책을 펼쳐들면서 이 책에서 느낀 점들을 적어보았습니다.



1. 다양한 사례 소개

책에는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사례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개한 사례 가운데서는 그 동안 알고 있던 블로거 분도 계시네요.  각 개인별로 1인 창조기업의 형태에 대해서 소개해 주었습니다. 이런 사례 소개가 2/3는 차지합니다. 이런 사례들을 살펴볼 때 각 개인에게 있는 다양한 가능성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즐거워하는 분야가 있다면 그것을 1인 창조기업으로 형태로 시도할 수 있습니다.  

2. 1인 창조기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실제적 정보.

그러나 막상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서 이게 뭐가 되겠다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는 그것이 실현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체화 할지에 대한 방법을 모색해야 하며 그것을 어떻게 창조기업화 할지에 대해서 고민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갖고서 1인창조기업을 하려고 하지만 구체화 시키는 부분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머뭇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구체화를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도움을 얻게 됩니다.

책에서는 한 줄로 소개 되는 부분이지만 그런 도움을 주는데 유용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인맥 구축을 위한 링크나우

1인 웹 방송가 심현용님의 인터뷰에서 소개된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에는 다양한 클럽이 존재합니다. 특히 블로거들을 위한 클럽도 있고 1인 창조기업을 위한 클럽도 있습니다. 부러운 것이 서울에서는 이 클럽에서 매주 1인 기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10~20 명 정도의 규모로 진행하는데요. 참가비가 무료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케팅 분야의 실무자 분들도 많이 참석하셔서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해당 클럽을 통해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책에서 링크나우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

3. 1인 기업을 위한 전략적 사고.
p189에 소개된 단원입니다. 실제적으로 1인기업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의 가치와 경제성에 대해서 측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10가지의 체크리스트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자신이 정한 분야가 있다면 이 부분에서 꼼꼼하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점검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적은 부분은 차지하는 정부지원 정책
책의 마지막 부분에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 사이트에 대한 소개가 실려있습니다. 아직 계속 진행 중이라 그런지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정부지원에 관한 부분은 개인적으로 뉴스등을 통해서 정보를 얻어야 할 듯 합니다. 확실한 것은 계속 진행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책을 다 읽고 나서 몇 가지 아이디어에 대해서 구체화 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하게 느낀 것은 1인 창조기업으로 무엇을 하든지 블로그 운영을 꼭 권하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1인 기업을 위한 것이든, 개인 일상을 위한 것이든 블로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다양한 블로거들의 글을 통해서 아이디어를 얻기도 합니다. 내년에 정부에서 1인창조기업 관련해서 다양한 지원을 준비한다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TAG 1인창조기업, Book, 구직,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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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읽을 책 목록

SKETCH/BOOK 2009. 12. 20. 09:25 Posted by sketch

한주 읽을 책 목록입니다.

- 1인 창조기업. : 블로그얌에서 받은 책입니다. 거의 다 읽어가고 있는데요. 그 동안 블로그를 통해서 알고 있던 분들의 이야기도 있고, 전혀 모르고 있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의 예도 나옵니다. 책을 읽으면서 몇가지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것이어야 하고, 전략적인 부분도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책을 모두 읽고나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 블로그 교과서 : 김중태님의 저서입니다. 친구가 서점에 갔다가 구입해서 저에게 선물한 책입니다. 입문에서부터 세세한 부분까지 소개가 되어 있어서 블로그를 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시간의 기술 : 오늘 아침부터 3분일기라는 개인 노트에 하루 계획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시간 1분 동안 장기목표, 단기목표, 하루에 할 일을 기록하고 저녁에 3분 정도 평가하면서 기록하는 노트입니다. 시간활용을 하는데 있어 '시간의 기술' 이라는 책자를 좋은 지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요즘 바쁘다고 생각하는데.. 읽고 싶은 책은 많네요. ^^

TAG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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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09.12.27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독서하시길 바랍니다 ^^

믿음을 선물하는 사람은 반드시 믿음을 되돌려 받는다.

SKETCH/BOOK 2009. 11. 2. 23:16 Posted by sketch

제목은 지난 금요일 서울에 올라가는 차 안에서 읽었던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잘 샀다 싶은 책 중에 하나가 '시간의 기술' 이라는 책입니다.
 믿음에 대한 단원에서 마무리 짓는 글입니다.

'믿음을 선물하는 사람은 반드시 믿음을 되돌려 받는다.'

맹목적인 불신은 맹목적인 믿음만큼 위험하다고 하네요. 그렇게 믿을 만한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책에서는 아무도 먼저 믿음을 주는 일을 시작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먼저 앞장서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실제 삶에서 어떤 사람을 믿는다고 하는 것에는 상당한 위험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용기가 필요한 영역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그 동안 알고 있는 사람에게,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라는 측면에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몇몇 사람들에게 감사의 문자를 보내보았습니다. 문자를 받은 분들이 뜬금없이 왠 문자야?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먼저 사람들에게 믿음을 선물한다고 하는 것.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용기도 필요하다는 걸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 가끔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내용을 다른 블로그에서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이 한결같은 반응을 보이지는 않겠지만, 가끔 뭔가 조언을 듣고 싶을 때면 손이 가는 책이 이 책입니다.

시간의 기술  [Yes24]





TAG 믿음, 시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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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밤별 2011.12.05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책이 혹시 이 책인가요?^^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3122 검색하다가 아는 분 성함(어복민 과장님)을 보게되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시간의 기술이라는 책의 저 말이 제 마음을 울려서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_^

    • Favicon of https://jsquare.kr BlogIcon sketch 2011.12.06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밤별님^^ 어복민님과 친구(?) 이시군요..
      예.. 링크에 걸어두신 글 맞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셔서 저도 다시한번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트위터' 책으로 서점에.

SKETCH/BOOK 2009. 9. 14. 19:09 Posted by sketch


오후에 대훈서점 시청점에 들렀습니다. 대훈서적은 대전에서 사랑받는 서점입니다.

원래 계획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vegas에 대한 책을 살펴보려고 갔었습니다. 막상 원하는 책은 전부다 팔렸더군요. 오랜만에 서점에 온 것이라 여기저기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신간 코너에 눈에 띄는 책이 들어왔습니다. '트위터'였습니다. 벌써 트위터에 대해서 책이 나왔나? 하는 생각에 책을 들고 한동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140자로 표현하는 마이크로 블로깅이라는 문구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트위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책이었습니다. 트위터 개설에서부터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노하우를 기록한 책이더군요.

인터넷에서도 이미 많은 블로거들에 의해 트위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막상 서점에서 한권의 책으로 접하니까 느낌이 또 다르더군요.

책 읽으면서 바로 구입할까 하다가 잠시 미루게 되었습니다. 좀더 생각을 해 보아야 겠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신간 선반위에 이 책이 3권 놓여있었습니다. 옆에 진열되어 있던 책들은 한권, 또는 자리가 비어있는 것에 비해서 트위터는 서점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아직은 생소한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점 직원들에게라도 한번 트위터에 대해서 물어볼 것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아무튼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었습니다.


트위터/조엘 컴 외.
예문



TAG 140자, IT, 대훈서적, 마이크로블로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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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limer.tistory.com BlogIcon Slimer 2009.09.15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대세인가봐요.ㅎㅎ

    • Favicon of https://jsquare.kr BlogIcon sketch 2009.09.15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에서 트위터에서 마케팅을 제재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마케팅에 다양하게 활용을 하더군요.

  2.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09.09.16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헉, 트위터에 대한 책도 나왔군요.
    과연 내용이 사용법일지, 아니면 SNS에 대한 이야기일지 궁금해 지는군요

    • Favicon of https://jsquare.kr BlogIcon sketch 2009.09.17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위터에 대해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습니다 실제적으로 어떻게 하는지도 가르쳐주고요. 짧은 시간 동안 본거라 꼼꼼하게 보지는 못했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책 두권 구입

SKETCH/BOOK 2009. 8. 10. 11:24 Posted by sketch

1주일 전에 책 두권을 구입했습니다. 오랜만에 책을 구입했습니다. 지난 달에는 충청 투데이에서 책 두권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했었습니다.

구입한 책은 피터드러커의 '매니지먼트' 그리고 세이하쿠님의 '한국형블로그마케팅' 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구입은 리브로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정철상의 커리어노트의 정철상님의 책을 읽던 중 피터드러커가 자신의 멘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년 전부터 피터드러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결국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에 한국에 첫 출간되는 책입니다. 흥미론운 사실은 30년만에 국내 첫 출간된 책이라는 것입니다.
전공이 경영과는 다른 분야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매니지먼트' 라는 분양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초반부를 읽고 있는데 근본적인 몇가지 질문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나의 사업은 무엇인가? 나의 직작은 무엇인가? 내가 속한 단체의 사명은 무엇인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개인의 생활, 직업에 대해서, 그리고 단체에 대해서,.. 여러가지 분야에서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도 한 단원씩 천천히 천천히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단원들 하나씩 하나씩 읽어가면서 블로그 공간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현상과 흐름에 대해서 유익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읽는 과정 가운데 이미 진행되고 있는 마케팅의 유형도 보면서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리브로에서 이메일이 왔습니다. 여름기간의 이벤트 메일입니다. 여름 쿠폰을 주는군요. 5000원, 3000원, 2000원 쿠폰을 발급해줍니다. 그런데 사용기한이 5000원은 당일, 3000원은 2일, 2000원은 3일이군요. 세 쿠폰 다 20000원 이상 구입할 때 사용가능하답니다. 그런데 리브로는 이런 방식으로 고객 누군가에게는 충동구매를 부추기는 인터넷 서점이라는 인상을 줄 듯 합니다. 마케팅에 뭔가 박차를 가해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TAG 리브로,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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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limer.tistory.com BlogIcon Slimer 2009.08.1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터드러커의 새책인가요?

    • Favicon of http://jlife.pe.kr BlogIcon sketch 2009.08.10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Slimer님. 30년 만에 출간된 책이라고 하니 한국에서는 처음 나온 책이네요. 2007년에 초판 인쇄가 되었다고 합니다. 원저는 30년 전에 쓰여진 것인데 특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winpopup BlogIcon 팰콘 2009.08.10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블로그를 많이 하다보니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가네요~!

    • Favicon of http://jlife.pe.kr BlogIcon sketch 2009.08.10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펠콘님. 블로그 운영하면서 그 쪽으로도 마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 배운다는 생각으로 읽고 있는데 다양한 생각을 하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

사람이 드러날 때.

SKETCH/BOOK 2009. 4. 6. 08:43 Posted by sketch


'남북전쟁때 북부군의 총사령관이었던 그랜트 장군은 첫 사령관이 아니었다. 그는 10번째 사령관이었다."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에서


미국남북 전쟁 당시의 그랜트 장군은 행동하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 앞서 있었던 사령관들은 적군과 싸우려 하지 않았든지, 다른 지휘관들 탓을 한다든지 하면서 효과적으로 지휘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랜트 장군은 행동하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한가지 생각해봅니다. 지휘관 자리에 올랐던 사람들이 모두 무능한 사람들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 들 한명 한명 두각을 드러내는 능력자였기 때문에 사령관 자리에 임명되었을 것입니다. 그를 임명할 때 사령관으로서 잘 해주기를 모두가 기대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기대감은 곧 실망으로 바뀐 것을 보게 됩니다. 

한 사람의 진정한 모습이 그럴 때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령관이라는 거창한 자리가 아닐지라도 학교에서, 한 단체에서 뭔가 책임을 맡아서 어떤 일을 진행할 때 그 사람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책임을 맡은 사람은 그 일을 잘 감당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의욕적으로 일을 잘 해보려고 하더라도 곧 그의 부족함이 드러납니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 적당히 하려는 태도, 다른 사람 탓을 하는 경우, 일이 잘못 진행되면 모든 것을 자기 중심적으로 합리화 하려는 태도. 

모두가 그랜트 장군처럼 그렇게 높은 위치에 앉는 것은 아니지만 저 자신이 있는 곳에서 책임질 조그만 일들에 관해서는 그렇게 변화되는 것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 최근에 책임을 질 여러 영역들에 대해서 집중력 결여와 여러 실수들을 통해서 저의 모습을 직시하게 됩니다.
다른 핑계를 찾고자 하는 그런 마음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됩니다. 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더욱 탁월하게 감당할 것을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TAG 결단, , 책임,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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