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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1426

10월 5일-사랑하는 그 사실 속에 행복 한주의 금요일입니다. 일주일의 일과가 마쳐지는 순간입니다. 오랜만에 하루를 돌아보는 enening diary를 쓰게 됩니다. 오늘 오픈 준비하는 식당에서 멋 있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지혜 깊은 사람은 자기에게 무슨 이익을 주는 것이라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그 사실 속에 행복을 느끼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 파스칼- 명함 포장 박스에 인쇄되어 있는 글입니다. 어떤 유익이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그 사실 속에 행복을 느끼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것..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머리 속에서 계속 이 내용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그런 것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자녀들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그들을 바라보는 것, 보살펴.. 2007. 10. 5.
10월의 꽃 10월의 꽃 .. 코스모스와 국화를 촬영했습니다. 코스모스도 시들어 떨어지는 꽃잎이 있네요. 국화꽃은 시청 근처의 주차장에 구석에 피어 있었습니다. 야생화처럼 작은 모습이지만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었습니다. 조금 더 가니까 시청 앞에도 공원에도 교차로 주변에도 국화꽃으로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찍으려니 건전지가 다 떨어져 버렸네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 보다도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 피어난 꽃으로 만족하라는 사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2007. 10. 4.
10월 시작하면서 10월 시작하면서 10월에 어떤 것을 할 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무래도 10월은 가을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기 때문이죠.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둘러보다가 다음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뭘 할지 작은 계획을 세웠습니다. "책 읽기!!" 책 읽는 습관이 행복한 대전의 미래라고 하는군요. 당연한 말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 지켜지지 않는 것인데요.. 책읽는 것 좋아하지만 더 집중해서 시간나는대로 책을 부지런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스칩니다.(이 생각이 스치지만 말고 계속 머물러 있으면 좋겠네요) 2007. 10. 2.
오랜만의 축구.. 그리고 다시 장기간의 휴식.. 오늘은 축구이야기를 포스팅해봅니다. 대학 1학년 10월 경부터 축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경기할 때부터 바로 얼굴 정면에 강슛을 맞고 뒤로 넘어진 경험이 생생합니다. 눈 주변이 살짝 찢어졌었던 첫 축구.. 아무것도 몰랐던 축구를 지금은 못 뛰어서 안달하는 모습이란... 두달전에 축구하면서 무릎을 삐긋해서 그동안 운동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경기하는 모습을 지켜보고만 있자니 몸이 참 근질근질했습니다. 어떤때는 선심을 해야 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8월에 전주가서 워낙 축구하고 싶어서 한번 뛰었는데 그 뒤로는 선배님이 '뛰지 마! 쉬어.' 라고 말씀하셔서 추석 때까지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9월 마지막 축구. 어느정도 휴식을 취했으니 다시한번 뛰기로 했습니다. 무릎에 보호대를 차고 경기를 했습니다. 사람이 .. 2007.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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