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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1425

누구의 시야로? 똑 같은 존재인데도 바라보는 시야에 따라서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 ... *** 평소에 지나다니는 길에 자주 보는 블럭입니다. 위에서만 내려다 보았었지만 이번에는 바로 아래 블럭 높이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블럭이 단순히 물건 자체보다도 바로 앞에 있는 친구같이 느껴지는 것을 왜일까요? 위와 같은 사진을 촬영하는 이유는? 사진학 수업 기말 자료를 제출할 때 마지막으로 들은 교수님의 말씀! '과제를 위한 사진을 찍지 말고 자신이 정말 찍고 싶은 사진을 찍어라' 그 학기 이후로 지금까지 카메라 계속 들고 다니면서 촬영할 거리를 찾게 됩니다. 2007. 8. 29.
8월의 꽃 세번째..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모처럼 꿀벌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2007. 8. 28.
8월의 꽃.. 옥천에 갈 기회가 있어서 꽃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2007. 8. 25.
한 외국 블로그의 포스트를 접하면서. 예전에 Zet 님의 블로그에서 copyblogger 를 알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링크 타고 방문해보세요 copyblogger.com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제목은 '당신의 블로그가 사라졌다면 누가 그리워 할 것인가?' 내용인즉 블로거들이 그리워할수 있도록 양질의 포스팅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했 놓고 있습니다. * 독자에 대한 타겟을 정할 것 * 독특할 것 * 읽는 사람들과 상호 소통 할 것 * 모방할 수 없는 창조적인 컨텐츠를 만들 것 (의역입니다. ^^;;) 원문에서는 살던 지역의 교회를 예로 들어서 블로그로 관점을 옮겨와서 포스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관점이 블로그에서 다시 사람으로 옮겨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블로그는 웹상에서 .. 2007.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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