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KETCH1424 쉐보레 트랙스 안전성 1위 기사에 감사해하는 영맨 쉐보레 영업점을 다녀왔습니다. 쉐보레 영업 사원과 할 일을 마무리 하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트랙스 안전성 1등' 이라는 기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난 주에 트랙스를 출고한 고객님이 있다고 하네요. 이 기사 보고 고객님 가족이 무척 좋아했다고 합니다. 계약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게 하는 기사가 때마침 나오게 되었네요. ^^ 2013. 12. 13. 차로 전해지는 메세지 - Zeal Endless 가끔은 앞 차에서 어떤 메세지를 듣기도 한다. 비오는 월요일 아침에 싼타모에 붙어있는 스티커 ZEAL ENDLESS 끝없는 열심, 한결같은 열의, 끝까지 열심으로 살아가는 인생.. 이런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 피터드러커와 같은 사람.. 앞선 세대의 작곡가가 노인이 되었어도 계속해서 도전하는 모습에 감동받아 자신도 일생이 마치기까지 열정으로 살았던 사람. 성경의 모세나 갈렙같은 사람도 나이가 들었어도 건강이나, 힘이나, 열심이 동일했던 것. 그런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된다. 2013. 12. 9. 상대방에게 직접적, 구체적으로 가 닿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팔지마라 사게하라 에서. '상대방에게 직접적, 구체적으로 가 닿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내 생활 가운데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가 닿는 이야기를 하고 있나? 하고 돌아보게 되는 문구 추상적 겉도는 이야기보다는 직접적으로 제시하는 말이 좋다고 한다. 마케팅에 해당하는 측면에서 이야기되는 부분이지만, 일상생활 가운데서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 2013. 12. 6. 대전 폭설 - 순식간에 자동차 유리 덮는 폭설 - 안전운전 하세요. 11월 27일 수요일 오전 8:30 아침 출근 길. 대전에 밤새 내리던 비가 출근길에 점차 눈으로 변했다. 진눈깨비처럼 내리던 눈은 이내 폭설로 변했다. 이번 겨울에 본격적으로 내린 첫눈이라 할 수 있다. 출근 하는 동안 곳곳에 접촉사고가 일어나 사고처리를 하는 모습도 발견된다. 대전 월평동 주차된 차 유리에 내린 눈이 금새 창 전체를 덮어버린다. 비가 내린 후에 내리는 폭설이라 도로와 인도는 오후 들어 빙판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행자이든 운전자이든 주의가 필요하다. 2013. 11. 27.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35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