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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두바이 분수쇼에 사용된 스와힐리어 주기도문 -Baba Yetu 예전 유튜브에서 멋있는 분수쇼를 본적이 있습니다. 두바이에서 펼쳐진 분수쇼인데요. 배경음악이 스와힐리어 주기도문이라고 해서 보았는데, 무척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먼저 두바이 분수쇼 동영상을 소개하고, 그리고 다른 버전의 영상도 소개합니다 다른 버전은 아프리카의 한 교회에서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해맑고 평화스러워보이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아프리카의 모습을 동영상을 통해서나마 볼 수 있음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중간에 가방을 맨 두 아이의 모습에서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참! 스와힐리어는 동부 아프리카에서 쓰이는 언어라고 합니다. * 좀더 알아보니 문명5에서 사용된 주제 음악이군요. ^^;; 마지막 영상 보고서 문명 장면이 스크린에 나오는 것이 재미있네요. 2012. 5. 5.
참고정보 * 도메인 구입 * 페이스북 커버 이미지 크기 : 850* 315 2012. 5. 3.
kt 올레 -편파야구중계해설사 이벤트 하네요. kt에서 '편파야구중계 이벤트'를 하는군요. 보니까 TV 광고도 나가고 있어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아가는 것 같네요. (TV를 거의 볼일이 없어서 조금 늦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 중계방송에서는 해설자가 어떤 재치를 발휘하느냐가 중계방송의 포인트죠. 이런 부분을 이용해서 올레에서도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려고 노력하네요. 처음에는 이게 어떻게 하는가 했는데 다음 그림 보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남기면 성우의 목소리로 재생이 되네요. ^^; 어색하기도 하고.. 조금 웃깁니다. 편파해설가에 참여 바로가기 > 클릭 # 올레에서 야구중계중 편파중계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하이라이트로 편집해서 보여주는군요. 2012. 4. 25.
몇 줄 생각1 -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연동으로 융합 브랜딩을 할 때.. 4월 25일웹에서 여러가지 매체, 서비스를 접하면서 생각도 그만큼 분산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 하나의 생각은 좋은 것들이지만 깊이 면에서는 좀더 고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최근 웹 관련 든 생각을 적어봅니다. - 얼마전에 친구에게서 구입한 맥북이 웹에서 작업하기가 무척 편리하다. 블로그에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옮겨가며 작업을 할 수 있어 편하다. 왜 진작 이렇게 작업을 못했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 페이스북은 웹버전과 스마트폰버전이 틀리다. 확실히 웹버전이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너무나 많은 차이가 있다보니, 페이스북을 PC로만 활용하는 사람과, 스마트폰으로만 사용하는 사람간에는 많은 격차가 발생하게 된다. 페이스북을 업무용으로 십분 활용.. 2012.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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