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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라는 Square에 무엇을 풀어놓지? 제이 스퀘어라는 곳에 무엇을 풀자. 이 공간에 어떤 것을 배치시키지? 살아가는 이야기를 넣자. 이곳에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놓자.. 덤으로 사람들의 소중한 것을 소개하는 시간도 갖자. 때로는 남이 평소에 잘 보지 못하는 것을 담는 그런 공간도 만들어보자. 사람이 북적이는 곳 발자국만 남겨놓는 곳이 아니라, 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보자 이것은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남다른 열심이 필요할 진저.+.+ 주기적으로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사건을 만들어보자. 인터뷰 해 주실 분이 있을까? foursquare하고는 사촌간인데..아직 별로 안 친하다. 트위터하고는 친척은 아닌데 이웃간이다. .^^;;; 블로그와, 트위터, foursquare 연동의 고리가 보일 듯 도 싶다. 대체 컨셉이 뭐냐?.. 2010. 5. 12.
마음이 사진에도 전달되던가.. 책상 위 카메라에 눈이 갑니다. 삼성 똑딱이 카메라. L74 카메라.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니 지금은 카메라에 소홀해졌네요. 2년 가까이 쓴 것 같습니다 .블로그 하면서 처음 사용했었던 후지 카메라를 분실한 이후에 다시 구입한 카메라였습니다. 700만 화소에 당시 16만원 정도에 구입했었습니다. 잠시 카메라를 처음 구입했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기대, 설레임등으로 가득 찼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하는 데 있어서도 다시 사진에 대한 활력을 키워주는 계기로 삼았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봄에 처음 찍었던 노란 꽃 사진은 아주 인상깊은 사진으로 남아있습니다. 그 때의 사진은 한 때 대학 블로그 잡지에 기사로도 소개되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카메라가 이렇게도 찍힐 수 있어? 하는 생각에 즐거웠었던 기억이.. 2010. 5. 11.
전선 위 새 사진으로 만든 음악 누나, 조카랑 병원 갔다가 잠깐 누나집에서 PC를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유튜브에 재미있는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흥미로워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영상을 만든 사람이 전선위에 앉은 새의 모습에서 음악을 만든 생각도 신선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10. 5. 11.
10일 하루 아침에 지난 학기에 교환학생으로 왔다가 본국으로 돌아간 학생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소식을 주고 받다가.. 저에게 이런 말을 건넸습니다. "예전에 대전에 대해서 사이트 하나 만든다고 하셨는데, 만드셨어요? 저 대전에 관심 많아요^^" 그렇습니다. 학생은 대전에 대해서, 한국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전공이 여행학과 거든요. 아무튼 그렇게 예전에 사두었던 도메인으로 워드프레스 블로그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제 세팅만 했네요. 워드프레스 설치하기가 이전보다 훨씬 편해진 느낌을 받습니다. 예전에는 세팅만 해놓고 흐지부지해진 경우가 있어서 이번에는 제대로 하길 바라게 됩니다. 아무튼 대전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간단하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소스는 그 동안 찍어놓은 사진들입니다. 작은 일로 일.. 2010.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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