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분류 전체보기3071

최근 든 생각 최근 든 생각을 적어봅니다. 1. 세탁기 10Kg->7kg 세탁기를 교체하게 되었는데 용량이 작은 세탁기로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빨래 돌리는 용량에서 차이가 나더군요. 축구 유니폼 관리하고 있는데 이전에 한번에 돌릴 것을 두번에 돌리게 됩니다. 그래도 고장나서 사용을 못했던 거에 비하면 7Kg도 감사하면서 쓰게 됩니다. 2. 더운 날씨. 밖의 날씨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저는 조금 덥게 입고 나갔다가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거리에 온통 반팔 패션이었습니다. ^^. 그래도 땀은 흘리지 않았는데, 조금 두통이 있네요. 여름모드로 적응을 해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3. 바쁜 일정. 오늘 갑작스런 오후 일정이 생겨버리더니, 이번주는 금요일까지 계속해서 바쁜일이 생겨버리네요. 갑작스럽게 빽빽한 일정이 생겨버리.. 2010. 5. 5.
스케치 - 블로그 3주년 이벤트 결과 발표 블로그 3주년 이벤트 결과 발표합니다. 11분에게 선물을 준비해주셨는데 11분이 딱 맞게 참여를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각 참여자분들의 이름을 종이에 기록해서 제비뽑기를 했습니다. 먼저 문화상품권 5분 : G-kyu님, 김영근님, 해피별님, 할로나님, 도리돌이님. 비밀댓글로 이메일/휴대폰 번호/성함 남겨주세요. 청원 무농약 고추가루 2분 : 오프라인님, 안지용님. 고추가루는 현지에 발송요청합니다. 받으실 자택 주소/ 휴대폰/전화번호/성함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책나눔 4분 : 송정현님, 유붕짱님, 어복민님, sophie7311 송정현님 - 트위터 140자의 매직 sophie7311-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어복민님- 내 인생을 바꾼 1% 가치 유붕짱님- 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 2010. 5. 3.
마음이 즐거워졌던 30분의 시간 - 김정임 헤어월드 지난 3월 달에 새로운 미용실을 찾게 되었습니다. 김정임헤어월드라는 곳인데요. 자주 지나다니는 길에 있으면서도 직접 방문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중간에 하루 문을 닫은 적이 있었는데요. 미용대회 심사차 하루 쉽니다. 라는 안내문을 붙여놓은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처음 찾게 된 날. 원장님의 질문 " 어떤 스타일로 해 드릴까요?" "... 어떤 스타일이 어울릴까요?" 원장님은 간단하게 저에게 맞는 스타일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예전에 옆머리와 뒷머리를 짧게 쳐올린 스타일이 아닌 적당히 머리카락을 남긴 스타일로 바꼈습니다. 그 후 한 후배가 " 형! 어디서 이발했어요?" 라고 물어서 알려줬는데 그 후배도 그 미용실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두번째로 미용실을 찾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 그 때 후배에게 소개해.. 2010. 5. 3.
5월 첫주 월요일 시작 - 힘차게 5월 첫주 월요일 시작이네요. 어제와는 다르게 조금은 날이 흐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근에 찍은 꽃 사진 보면서 마음을 밝게 시작하려 합니다. 힘찬 하루, 힘찬 한 주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10. 5. 3.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