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084 전선 위 새 사진으로 만든 음악 누나, 조카랑 병원 갔다가 잠깐 누나집에서 PC를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유튜브에 재미있는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흥미로워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영상을 만든 사람이 전선위에 앉은 새의 모습에서 음악을 만든 생각도 신선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10. 5. 11. 10일 하루 아침에 지난 학기에 교환학생으로 왔다가 본국으로 돌아간 학생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소식을 주고 받다가.. 저에게 이런 말을 건넸습니다. "예전에 대전에 대해서 사이트 하나 만든다고 하셨는데, 만드셨어요? 저 대전에 관심 많아요^^" 그렇습니다. 학생은 대전에 대해서, 한국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전공이 여행학과 거든요. 아무튼 그렇게 예전에 사두었던 도메인으로 워드프레스 블로그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제 세팅만 했네요. 워드프레스 설치하기가 이전보다 훨씬 편해진 느낌을 받습니다. 예전에는 세팅만 해놓고 흐지부지해진 경우가 있어서 이번에는 제대로 하길 바라게 됩니다. 아무튼 대전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간단하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소스는 그 동안 찍어놓은 사진들입니다. 작은 일로 일.. 2010. 5. 11. 트위터 하루 해 보신 사장님의 소감. 7일 일상에서도 잠깐 썼던 내용입니다. 7일, 8일 이틀 동안 한남대 부근 안경점에 방문해서 사장님에게 트위터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사장님 데스크탑에서 트위터 계정 만들고, 어플리케이션 하나 설치해서 트위터에 대해서 설명해드렸습니다. 사장님의 트위터 아이디는 @i_gem 입니다. 사장님은 안경점을 하시면서 특허를 하나 내셨는데요. 보석안경입니다. 사장님의 트위터에 방문하시면 우측 상단에 사장님이 가공한 보석렌즈를 보실 수 있으십니다. 사장님의 데스크탑과 제 아이폰으로 서로 멘션 보내고, 서로 확인하고 하면서, 트위터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 금방 이해하십니다. 금요일, 토요일 잠깐 시간을 가르쳐 드리게 되었는데요. 사장님은 하루 만에 린제이 로한을 팔로우 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멘션을 날리셨습니다... 2010. 5. 9. 세장의 사진에서 느낀 어버이날 어버이 날입니다. 하루 전에 어머니를 만나뵙고 어머니와 오후시간 동안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했던 곳은 병원이었습니다. 조카의 수술로 인해서 한 주동안 병원에 왔다갔다 하게 되었습니다. 어버이날이었던 8일 마무리 하면서 세장의 사진이 생각났습니다. 이 사진에서 어버이날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수술 받기 전의 조카. 새로 입원한 병실이 낮선듯, 삼촌의 모습이 낮선듯 바라봅니다. 곧 있으면 수술을 받을지 어떨지도 모르는 아기. 엄마인 누나는 수술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안스러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엄마는 항상 자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엄마 품에서 잠드려고 하는 조카. 아기의 작은 손이 너무나 연약해보입니다. 엄마는 그렇게 항상 손을 잡아줍니다. 수술이 마치.. 2010. 5. 8. 이전 1 ··· 462 463 464 465 466 467 468 ··· 77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