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080 싸고 좋은 중고차는 없다. - 중고차 매장에서의 이야기 싸고 좋은 중고차는 없다. 모두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룰 중의 룰. 중고차 시세를 잘 모르는 초보가 가장 염두에 둬야 할 부분이죠.정말이지 싸고 좋은 차는 중고차는 없습니다. 싸고 나쁜 중고차가 있을 뿐.. 원문기사의 중고차 딜러는 제가 아는 선배님이십니다. 저의 인생코치이기도 하신 분입니다. 기사 끝 부분의 중고차 살 때의 십계명이라는 제목가운데 첫번째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싸고 좋은 중고차는 없다." - 어찌보면 당연한 말인데 뭔가 확 다가오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주에 중고차 매장을 찾았었습니다. 마침 울산에서 마티즈 한대를 구입해오셨더군요. 주행하다가 몇군데 긁은데가 있어서 판금을 맡기셨습니다. 세군데 수리하는데 17만원 견적이 나오더군요. 저는 대전에서 중고차 하시는 분은 대전에서만 .. 2009. 4. 26. 처음 시작할 때가 어렵다. 갑자기 떠오르는 말입니다. 한 번 시작하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일단 한번 시작하고 부딪혀보면 쉽게 끝날 일인데 시작도 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새롭게 한 주를 시작하게 되는 시점에서 그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아웃룩의 몇가지 할 일들을 바라보면서 그런 생각이 듭니다. 2009. 4. 26. 아웃룩을 다시 사용하다. 최근에 일정관리로 데스크탑의 아웃룩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다이어리도 사용하고 있는데 굳이 아웃룩을 사용하게 된 이유는 그 만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났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MS의 아웃룩에 할 일을 메모하고 일을 끝낼때마다 색깔을 다르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니 새롭게 깨달은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걷는 것의 소중함입니다. 실내에만 있다가 밖에 나가게 되면 쏟아지는 햇빛이 생소하게 느껴질 정도로 그렇게 새로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2009. 4. 25. Burn OUT 상태. 시간의 기술이라는 책에서 BURN OUT 이라는 용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번 아웃 이 상태는 육신이 지친 상태가 아니라 영혼이 지친 상태를 말합니다. 주요 증세는 정신적으로 힘들다. 어떤 일에도 참여하지 않는다. 일에 대한 동기가 부족하고 별로 즐겁지 않다.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인생이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이런 된 상황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책에서는 이런 정신적인 문제의 흔적으로 추적해보라고 하는군요. 정신적으로 혹사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사람은 무엇을 통해서 정신적으로 새로워질까요? 어려운 주제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2009. 4. 24. 이전 1 ··· 562 563 564 565 566 567 568 ··· 770 다음 728x90